산이 좋아서

266. 영덕의 칠보산 탐방(2)

죽림, 대숲, 사라미 2014. 6. 6. 18:51

 

      영덕의 칠보산 등운산에 이어서.

 

   <사진 1>

 

방울비짜루 꽃

 

 

 

   <사진 2> 

홀아비꽃대의 모습.

 

 

 

   <사진 3> 

청괴불나무의 꽃 모습.

 

 

 

   <사진 4> 

참회나무의 꽃이다. 대부분 5수성이다.

 

 

 

   <사진 5> 

조희풀이다. 꽃이 피면 무슨 조희풀인지 판별이 되겠지?

 

 

 

   <사진 6> 

염주괴불주머니가 꽃을 달고 있다.

 

 

 

   <사진 7> 

가새뽕나무의 잎 모양.

 

 

 

   <사진 8> 

천남성.

 

 

 

   <사진 9> 

칠보산정상 모습.

 

 

 

   <사진 10> 

칠보산정상석 모습.

 

 

 

   <사진 11> 

정상에서 자라고 있는 산돌배나무.

 

 

 

   <사진 12> 

헬리곱터장 아래에 자라고 있는 단풍마가 줄기를 뻗고 있다.

 

 

 

   <사진 13> 

풀솜대가 꽃을 피웠다.

 

 

 

   <사진 14> 

하나의 포 안에 두 개의 꽃이 들어 있는 용둥굴레 모습.

 

 

 

   <사진 15> 

노루오줌인지 노루삼인지 꽃을 봐야할텐데.

 

 

 

   <사진 16> 

큰애기나리 모습.

 

 

 

   <사진 17> 

이 풀이 박새인지 여로인지?

 

 

 

   <사진 18> 

꿩의다리풀이다.

 

 

 

   <사진 19> 

느릅나무.

 

 

 

   <사진 20> 

고광나무의 꽃.

 

 

 

   <사진 21> 

갈림길에 서 있는 등운산 안내봉.

 

 

 

   <사진 22> 

철쭉나무.

 

 

 

   <사진 23> 

이 쪽에도 붉은병꽃이 활짝이다.

 

 

 

   <사진 24> 

올괴불나무의 열매가 아주 잘 익었다.

 

 

 

   <사진 25> 

잎과 줄기를 비비면 생강 냄새가 난다는 생강나무.

 

 

 

   <사진 26> 

활엽수로 우거진 등산로.

 

 

 

   <사진 27> 

서어나무다. 개서어나무를 많이 닮았다.

 

 

 

   <사진 28> 

줄기의 모양이 개벚나무를 많이 닮았다.

 

 

 

   <사진 29> 

당단풍나무다. 단풍이 아주 아름다운 단풍나무다.

 

 

 

   <사진 30> 

미역줄나무로 보인다.

 

 

 

   <사진 31> 

헬리콥터장 모습.

 

 

 

   <사진 32> 

물레나물도 잘 자라고 있다.

 

 

 

   <사진 33> 

등운산 쪽에서 자라고 있는 쥐오줌풀과 홀아비꽃대.

 

 

 

   <사진 34> 

각시붓꽃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사진 35> 

엉겅퀴.

 

 

 

   <사진 36> 

애기풀이다. 꽃이 아름답다. 원지과에 속하는 풀이다.

 

 

 

   <사진 37> 

둥글레의 꽃밭이다.

 

 

 

   <사진 38> 

등운산 정상 모습이다. 정상석이 없다.

 

 

 

   <사진 39> 

세 갈래 길 모습.

 

 

 

   <사진 40> 

꽃이 아름다운 누리장나무.

 

 

 

   <사진 41> 

잎의 모양을 봐서는 산조팝나무 같기도 하고.

 

 

 

   <사진 42> 

물참대가 꽃을 피우고 있다.

 

 

 

   <사진 43> 

난티개암나무의 모습.

 

 

 

   <사진 44> 

활량나물 같이 보인다.

 

 

 

   <사진 45> 

작살나무다.

 

 

 

   <사진 46> 

노린재나무가 꽃을 피웠다.

 

 

 

   <사진 47> 

무슨 나비의 애벌레 인가? 경계색이 뚜렷하다.

 

 

 

   <사진 48> 

화살나무 모습.

 

 

 

   <사진 49> 

담쟁이덜굴이 돌에 붙어서 잘 자란다.

 

 

 

   <사진 50>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길.

 

 

 

   <사진 51> 

내려오는 등산로.

 

 

 

   <사진 52> 

화살나무다. 어린 싹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사진 53> 

화살나무의 살이 날카롭지 않다.

 

 

 

   <사진 54> 

굴피나무.

 

 

 

   <사진 55> 

광대싸리.

 

 

 

   <사진 56> 

올괴불나무의 열매가 잘 익었다. 두 개가 떨어져 익는다.

 

 

 

   <사진 57> 

두 갈래의 안내판.

 

 

 

   <사진 58> 

단풍이 아름다운 붉나무다. 잎자루에 날개가 있다.

 

 

 

   <사진 59> 

국수나무의 꽃이 한창이라 한 컷.

 

 

 

   <사진 60> 

백선.

 

 

 

   <사진 61> 

소원을 비는 돌탑.

 

 

 

   <사진 62> 

마가목이 꽃을 활짝 피웠다.

 

 

 

   <사진 63> 

나무에 가시가 없으니 민산초나무인가?

 

 

 

   <사진 64> 

고광나무다. 빈도리를 많이 닮긴 했는데.

 

 

 

 

 

  ※  감사합니다. 본 순서대로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