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서

324. 진달래꽃의 화원 - 고견사에서 우두산상봉 까지

죽림, 대숲, 사라미 2015. 4. 26. 13:22

 

 

       진달래꽃의 화원 - 고견사에서 우두산상봉 까지

 

 

    <사진 1>  현 위치는 우두산의상봉. 우두산상봉 까지 살폈다.

 

 

 

    <사진 2>  돌도 있고 나무도 있고 길은 칼돌길.

 

 

 

    <사진 3>  참개별꽃들의 잔치.

 

 

 

    <사진 4>  바위 위에 자리잡은 매화말발도리.

 

 

 

    <사진 5>  이런 모양의 절벽은 많다.

 

 

 

    <사진 6>  산의 상부 부근에는 이런 암벽이 많다. 그래서 경치가 아름다운가?

 

 

 

    <사진 7>  돌길이면서 경사가 급하다.

 

 

 

    <사진 8>  이런 절벽에도 진달래가!

 

 

 

    <사진 9>  이 풀은 투구꽃?

 

 

 

    <사진 10>  갈림길 절벽 아래에 선 우두산 표시석.

 

 

 

    <사진 11>  산의 능선 부근에는 진달래가 한창이다.

 

 

 

    <사진 12>  의상봉이 가조1경. 전망이 좋은 곳이다.

 

 

 

    <사진 13>  갈림길 안내봉.

 

 

 

    <사진 14>  이상한 모양이다. 무엇일까?

 

 

 

    <사진 15>  갈림길에서 우두산상봉으로 가는 능선길.

 

 

 

    <사진 16>  진달래꽃의 색감과 일교차는 관계가 깊다.

 

 

 

    <사진 17>  의상봉 올라가는 나무계단이다. 매우 가파르다.

 

 

 

    <사진 18>  높이가 높아질수록 진달래의 색감이 더 좋다.

 

 

 

    <사진 19>  첫 나무계단을 오르니 쉴 곳이 나타나는데 이 곳의 정경이다.

 

 

 

    <사진 20>  진달래는 이 곳에도.

 

 

 

    <사진 21>  소나무의 자태는 변함이 없다.

 

 

 

    <사진 22>  이런 환경에서도 나무는 잘 자란다. 노력으로 되는 일인지?

 

 

 

    <사진 23>  나무계단은 계속되고.

 

 

 

    <사진 24>  여기에도 진달래가.

 

 

 

    <사진 25>  나무는 바위가 있어야 어울리는지?

 

 

 

    <사진 26>  진달래가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어주고 있다.

 

 

 

    <사진 27>  여기가 '별유천지비인간'인가?

 

 

 

    <사진 28>  바위도 돌도 무두 제자리에 있다.

 

 

 

    <사진 29>  의상봉에 자라는 산철쭉과 철쭉 그리고 진달래 모습.

 

 

 

    <사진 30>  의상봉 꼭대기의 모습.

 

 

 

    <사진 31>  의상봉 모습.

 

 

 

    <사진 32>  의상봉정상석 곁으로.

 

 

 

    <사진 33>  이 돌에 깃든 마음은?

 

 

 

    <사진 34>  의상봉 정상에도 나무와 돌은 있다.

 

 

 

    <사진 35>  의상봉은 해발 1038m.

 

 

 

    <사진 36>  의상봉 정상.

 

 

 

    <사진 37>  의상봉 정상에도 진달래가 피고 개박달나무가 자란다.

 

 

 

    <사진 38>  의상봉 정상의 진달래.

 

 

 

    <사진 39>  정상에는 진달래가 한창이다.

 

 

 

    <사진 40>  내가 세운 돌이다. 다음에 올 때도 볼 수 있으려는지.

 

 

 

    <사진 41>  정상의 소나무들.

 

 

 

    <사진 42>  자연이 빚은 작품들.

 

 

 

    <사진 43>  소나무의 생명력.

 

 

 

    <사진 44>  생명력 강한 소나무의 성장.

 

 

 

    <사진 45>  온통 바위산이다. 여기에도 나무들이.

 

 

 

    <사진 46>  진달래 화원.

 

 

 

    <사진 47>  진달래 화원.

 

 

 

    <사진 48>  진달래 화원.

 

 

 

    <사진 49>  우두산상봉을 가면서 돌아본 의상봉.

 

 

 

    <사진 50>  기암괴석.

 

 

 

    <사진 51>  꽃은 어디에나 있어야.

 

 

 

    <사진 52>  진달래가 여기도 피고지고.

 

 

 

    <사진 53>  우두산의 진달래도 유명하다.

 

 

 

    <사진 54>  우두산상봉 가는 길.

 

 

 

    <사진 55>  진달래의 생장력도 대단하다.

 

 

 

    <사진 56>  암봉의 모습.

 

 

 

    <사진 57>  산원추리가 양지쪽에 보인다.

 

 

 

    <사진 58>  암능선에 진달래는 계속되고.

 

 

 

    <사진 59>  진달래와 암봉.

 

 

 

    <사진 60>  이 산에 마가목도 자라는가?

 

 

 

    <사진 61>  이제 망울이 생기는 나무들도 있다. 정상에는.

 

 

 

    <사진 62>  우두사상봉 부근의 암봉들.

 

 

 

    <사진 63>  여기도 노랑제비꽃이 피었다.

 

 

 

    <사진 64>  키가 큰 진달래들의 화원.

 

 

 

    <사진 65>  우두산정상석 주변에도 진달래가 자라고 있다.

 

 

 

    <사진 66>  우두산정상은 1,46m.

 

 

 

    <사진 67>  저 앞에 우두산의상봉이 보인다. 우두산상봉에서의 거리는 450m 정도.

 

 

 

    <사진 68>  암벽과 진달래의 합작품이다.

 

 

 

    <사진 69>  화원 사이로 보이는 우두산의상봉.

 

 

 

    <사진 70>  솔붓꽃이 예쁘게 피었다.

 

 

 

    <사진 71>  바위틈에 자라는 댓잎현호색.

 

 

 

    <사진 72>  쌀바위쪽으로 내려오는 길은 윗부분은 경사가 아주 급하고 바위길이지만 아랫 부분은 경사가 완만하여 걸을만 한 길.

 

 

 

    <사진 73>  얼레지는 겨우 잎을 내놓고 있다. 언제 피려는지?

 

 

 

    <사진 74>  잘 자란 노랑제비꽃.

 

 

 

    <사진 75>  올라가면서 살폈던 편평한 바위.

 

 

 

    <사진 76>  산철쭉이 갈참나무를 배경으로.

 

 

 

    <사진 77>  견암폭포는 번함없이 흐르고 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