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의 화원 - 고견사에서 우두산상봉 까지
<사진 1> 현 위치는 우두산의상봉. 우두산상봉 까지 살폈다.
<사진 2> 돌도 있고 나무도 있고 길은 칼돌길.
<사진 3> 참개별꽃들의 잔치.
<사진 4> 바위 위에 자리잡은 매화말발도리.
<사진 5> 이런 모양의 절벽은 많다.
<사진 6> 산의 상부 부근에는 이런 암벽이 많다. 그래서 경치가 아름다운가?
<사진 7> 돌길이면서 경사가 급하다.
<사진 8> 이런 절벽에도 진달래가!
<사진 9> 이 풀은 투구꽃?
<사진 10> 갈림길 절벽 아래에 선 우두산 표시석.
<사진 11> 산의 능선 부근에는 진달래가 한창이다.
<사진 12> 의상봉이 가조1경. 전망이 좋은 곳이다.
<사진 13> 갈림길 안내봉.
<사진 14> 이상한 모양이다. 무엇일까?
<사진 15> 갈림길에서 우두산상봉으로 가는 능선길.
<사진 16> 진달래꽃의 색감과 일교차는 관계가 깊다.
<사진 17> 의상봉 올라가는 나무계단이다. 매우 가파르다.
<사진 18> 높이가 높아질수록 진달래의 색감이 더 좋다.
<사진 19> 첫 나무계단을 오르니 쉴 곳이 나타나는데 이 곳의 정경이다.
<사진 20> 진달래는 이 곳에도.
<사진 21> 소나무의 자태는 변함이 없다.
<사진 22> 이런 환경에서도 나무는 잘 자란다. 노력으로 되는 일인지?
<사진 23> 나무계단은 계속되고.
<사진 24> 여기에도 진달래가.
<사진 25> 나무는 바위가 있어야 어울리는지?
<사진 26> 진달래가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어주고 있다.
<사진 27> 여기가 '별유천지비인간'인가?
<사진 28> 바위도 돌도 무두 제자리에 있다.
<사진 29> 의상봉에 자라는 산철쭉과 철쭉 그리고 진달래 모습.
<사진 30> 의상봉 꼭대기의 모습.
<사진 31> 의상봉 모습.
<사진 32> 의상봉정상석 곁으로.
<사진 33> 이 돌에 깃든 마음은?
<사진 34> 의상봉 정상에도 나무와 돌은 있다.
<사진 35> 의상봉은 해발 1038m.
<사진 36> 의상봉 정상.
<사진 37> 의상봉 정상에도 진달래가 피고 개박달나무가 자란다.
<사진 38> 의상봉 정상의 진달래.
<사진 39> 정상에는 진달래가 한창이다.
<사진 40> 내가 세운 돌이다. 다음에 올 때도 볼 수 있으려는지.
<사진 41> 정상의 소나무들.
<사진 42> 자연이 빚은 작품들.
<사진 43> 소나무의 생명력.
<사진 44> 생명력 강한 소나무의 성장.
<사진 45> 온통 바위산이다. 여기에도 나무들이.
<사진 46> 진달래 화원.
<사진 47> 진달래 화원.
<사진 48> 진달래 화원.
<사진 49> 우두산상봉을 가면서 돌아본 의상봉.
<사진 50> 기암괴석.
<사진 51> 꽃은 어디에나 있어야.
<사진 52> 진달래가 여기도 피고지고.
<사진 53> 우두산의 진달래도 유명하다.
<사진 54> 우두산상봉 가는 길.
<사진 55> 진달래의 생장력도 대단하다.
<사진 56> 암봉의 모습.
<사진 57> 산원추리가 양지쪽에 보인다.
<사진 58> 암능선에 진달래는 계속되고.
<사진 59> 진달래와 암봉.
<사진 60> 이 산에 마가목도 자라는가?
<사진 61> 이제 망울이 생기는 나무들도 있다. 정상에는.
<사진 62> 우두사상봉 부근의 암봉들.
<사진 63> 여기도 노랑제비꽃이 피었다.
<사진 64> 키가 큰 진달래들의 화원.
<사진 65> 우두산정상석 주변에도 진달래가 자라고 있다.
<사진 66> 우두산정상은 1,46m.
<사진 67> 저 앞에 우두산의상봉이 보인다. 우두산상봉에서의 거리는 450m 정도.
<사진 68> 암벽과 진달래의 합작품이다.
<사진 69> 화원 사이로 보이는 우두산의상봉.
<사진 70> 솔붓꽃이 예쁘게 피었다.
<사진 71> 바위틈에 자라는 댓잎현호색.
<사진 72> 쌀바위쪽으로 내려오는 길은 윗부분은 경사가 아주 급하고 바위길이지만 아랫 부분은 경사가 완만하여 걸을만 한 길.
<사진 73> 얼레지는 겨우 잎을 내놓고 있다. 언제 피려는지?
<사진 74> 잘 자란 노랑제비꽃.
<사진 75> 올라가면서 살폈던 편평한 바위.
<사진 76> 산철쭉이 갈참나무를 배경으로.
<사진 77> 견암폭포는 번함없이 흐르고 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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