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서

330. 소백산에서의 하루(2부 - 나무를 중심으로)

죽림, 대숲, 사라미 2015. 5. 19. 07:29

 

 

        소백산에서의 하루(2부 - 나무를 중심으로)

 

   1. 날 짜 : 2015년 5월 16일
   2. 동 행 : 가족 탐방
   3. 이야기

       2부에서는 소백산 연화봉을 오르면서 본 것과 정상 관찰원에서 살핀 내용중 나무를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사진 1>  희방사에서 깔딱고개를 올라 능선에서 만난 철쭉이다. 터널을 연상하는 꽃길이다.

 

 

 

    <사진 2>  희방폭포 아래서 만난 물참대가 피운 꽃이다.

 

 

 

    <사진 3>  희방폭포 아래의 쉼터에서 만난 풍게나무다.

 

 

 

    <사진 4>  풍게나무의 잎 모양.

 

 

 

    <사진 5>  풍게나무의 열매.

 

 

 

    <사진 7>  참회나무의 꽃.

 

 

 

    <사진 8>  물들메나무.

 

 

 

    <사진 9>  조희풀 - 풀이 아니고 나무다.

 

 

 

    <사진 10>  귀룽나무의 꽃.

 

 

 

    <사진 11>  어린 열매를 달고 있는 귀룽나무.

 

 

 

    <사진 12>  말발도리나무.

 

 

 

    <사진 13>  아담하게 핀 철쭉꽃.

 

 

 

    <사진 14>  붉은병꽃.

 

 

 

    <사진 15>  키가 큰 철쭉나무가 많다.

 

 

 

    <사진 16>  철쭉나무의 꽃도 감상하고.

 

 

 

    <사진 17>  소백산 철쭉나무의 꽃은 다른 곳 보다 더 아름다운 색을 가지고 있다.

 

 

 

    <사진 18>  화사하게 보이는 철쭉나무의 꽃.

 

 

 

    <사진 19>  등산로에 많이 자라고 있는 철쭉나무들.

 

 

 

    <사진 20>  시닥나무 - 암수다른그루의 나무인데 이 나무는 숫나무.

 

 

 

    <사진 21>  시닥나무의 수꽃.

 

 

 

    <사진 22>  시닥나무의 암나무.

 

 

 

    <사진 23>  시닥나무의 암꽃 모양.

 

 

 

    <사진 24>  키버들이 정상 부근에서 자라고 있다.

 

 

 

    <사진 25>  정상이 가까와질수록 꽃이 피는 정도가 다르다.

 

 

 

    <사진 26>  꽃이 피는 것은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한편으로는 종류에 따라 다른 것 같기도 하다.

 

 

 

    <사진 27>  사스레나무.

 

 

 

    <사진 28>  정상의 사스레나무.

 

 

 

    <사진 29>  개쉬땅나무도 자라고 있다.

 

 

 

    <사진 30>  딱총나무.

 

 

 

    <사진 31>  매발톱나무가 꽃망울을 달고 있다.

 

 

 

    <사진 32>  갈매나무 같기도 한데?

 

 

 

    <사진 33>  회목나무.

 

 

 

    <사진 34>  참회나무.

 

 

 

    <사진 35>  명자순나무 같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