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를 중심으로.
1. 날 짜 : 2015년 6월 22일
2. 동 행 : 가족 탐방
3. 이야기
성철스님이 입적하기 전 까지 계셨던 백련암을 나서서 나반존자 기도도량인 희랑대, 지족암, 국일암을 들러서 마지막으로 법보종찰
해인사를 들렀다.
<회랑대>
<사진 1> 희랑대 가는 입구.
<사진 2> 희랑대와 독성전.
<사진 3> 희랑대에는 매화말발도리도 자라고.
<사진 4> 희랑대.
<사진 5> 희랑대 전경.
<사진 6> 다래덩굴.
<지족암>
<사진 7> 지족암 가는 길 안내.
<사진 8> 지족암의 옛 이름은 도솔암이다.
<사진 9> 지족암 가는 길에도 숲은 계속된다.
<사진 10> 아름드리 잣나무도 많다.
<사진 11> 우거진 숲은 계속되고.
<사진 12> 산딸기나무.
<사진 13> 노박덩굴 같은데?
<사진 14> 줄기의 모양으로 봐서는 개서어나무 같은데 서어나무다.
<사진 15> 지족암 가는 길.
<사진 16> 까치박달나무.
<사진 17> 저 앞 왼쪽으로 올라가는 일주문 길이 보인다.
<사진 18> 돌계단을 지나면 지족암 일주문이 있다.
<사진 19> 서어나무의 줄기.
<사진 20> 지족암 입구.
<사진 21> 지족암 일주문.
<사진 22> 물참대가 일주문 앞 암벽에서 자라고 있다.
<사진 23> 지족암 현판.
<사진 24> 진영각.
<사진 25> 지족암 진영각.
<사진 26> 지족암과 마주하고 있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사진 27> 대몽각전 안.
<사진 28> 대몽각전 단청.
<사진 29> 대몽각전에서 바라본 전경이다. 남산제일봉이 보인다.
<사진 30> 고로쇠나무.
<사진 31> 쪽동백나무도 자라고 있다.
<사진 32> 지족암 전경.
<사진 33> 범상치 않은 기운이 서린듯 하다.
<사진 34> 일주문 옆에서 피나무가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사진 35> 피나무는 잎 모양이 아름답고 줄기도 깨끗하다.
<사진 36> 서어나무.
<사진 37> 산철쭉나무도 보인다.
<사진 38> 작살나무.
<국일암에서>
<사진 39> 개다래가 꽃을 피우면 혼인색을 띤다.
<사진 40> 국일암에서는 불사를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사진 41> 개다래의 꽃 모양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데 혼인색이 필요한가?
<사진 42> 국일암은 일주문이 안보인다.
<사진 43> 국일암을 나서는데 큰족도리풀이 반긴다.
<해인사에서>
<사진 44> 해인사는 서기 802년(신라 애장왕 3년)에 순응, 이정 두 스님이 창건하였다.
<사진 45> 김영환 장군의 공적비다 - 해인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겼다.
<사진 46> 해안사로 가는 길.
<사진 47>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보살들을 맞고 있는 다래덩굴.
<사진 48> 다래덩굴의 모습.
<사진 49> 해인사가 펼쳐지는 곳 까지 걸었다.
<사진 50> 해인사를 일군 스님들의 공적비와 부도탑들.
<사진 51> 가야산 해인사 일주문.
<사진 52> 일주문을 지나서도 숲이다. 큰 나무들도 많이 자라고 있다.
<사진 53> 해인사의 창건과 관계가 있는 고사목에 대한 이야기.
<사진 54> 고사목이다. 나무는 죽었어도 그 자리에서 역사를 쓰고 있다.
<사진 55> 고사목 맞은 편에 있는 이름 없는 고사목.
<사진 56> 느티나무인데 고사목이 되어 가지만 다시 살아나서 잎을 피우고 있다.
<사진 57> 해인총림.
<사진 58> 국해동원종대가람이라 하였다. 해탈문.
<사진 59> 해인사 안 마당.
<사진 60> 여기서도 남산제일봉이 똑바로 보인다.
<사진 61> 이 탑은 불상을 모신 탑이다.
<사진 62> 석등.
<사진 63> 해인사 정중삼층석탑과 석등.
<사진 64> 까치박달나무가 피운 꽃이다.
<사진 65> 광적대전 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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