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풍경들.

17. 해인사를 중심으로.

죽림, 대숲, 사라미 2015. 6. 26. 14:03

 

 

       해인사를 중심으로.

 

   1. 날 짜 : 2015년 6월 22일

   2. 동 행 : 가족 탐방

   3. 이야기

         성철스님이 입적하기 전 까지 계셨던 백련암을 나서서 나반존자 기도도량인 희랑대, 지족암, 국일암을 들러서 마지막으로 법보종찰

       해인사를 들렀다.

 

   <회랑대>

 

    <사진 1>  희랑대 가는 입구.

 

 

    <사진 2>  희랑대와 독성전.

 

 

    <사진 3>  희랑대에는 매화말발도리도 자라고.

 

 

    <사진 4>  희랑대.

 

 

    <사진 5>  희랑대 전경.

 

 

    <사진 6>  다래덩굴.

 

 

 

   <지족암>

 

    <사진 7>  지족암 가는 길 안내.

 

 

    <사진 8>  지족암의 옛 이름은 도솔암이다.

 

 

 

    <사진 9>  지족암 가는 길에도 숲은 계속된다.

 

 

    <사진 10>  아름드리 잣나무도 많다.

 

 

    <사진 11>  우거진 숲은 계속되고.

 

 

    <사진 12>  산딸기나무.

 

 

    <사진 13>  노박덩굴 같은데?

 

 

    <사진 14>  줄기의 모양으로 봐서는 개서어나무 같은데 서어나무다.

 

 

    <사진 15>  지족암 가는 길.

 

 

    <사진 16>  까치박달나무.

 

 

    <사진 17>  저 앞 왼쪽으로 올라가는 일주문 길이 보인다.

 

 

    <사진 18>  돌계단을 지나면 지족암 일주문이 있다.

 

 

    <사진 19>  서어나무의 줄기.

 

 

    <사진 20>  지족암 입구.

 

 

    <사진 21>  지족암 일주문.

 

 

    <사진 22>  물참대가 일주문 앞 암벽에서 자라고 있다.

 

 

    <사진 23>  지족암 현판.

 

 

    <사진 24>  진영각.

 

 

    <사진 25>  지족암 진영각.

 

 

    <사진 26>  지족암과 마주하고 있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사진 27>  대몽각전 안.

 

 

    <사진 28>  대몽각전 단청.

 

 

    <사진 29>  대몽각전에서 바라본 전경이다. 남산제일봉이 보인다.

 

 

    <사진 30>  고로쇠나무.

 

 

    <사진 31>  쪽동백나무도 자라고 있다.

 

 

    <사진 32>  지족암 전경.

 

 

    <사진 33>  범상치 않은 기운이 서린듯 하다.

 

 

    <사진 34>  일주문 옆에서 피나무가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사진 35>  피나무는 잎 모양이 아름답고 줄기도 깨끗하다.

 

 

    <사진 36>  서어나무.

 

 

    <사진 37>  산철쭉나무도 보인다.

 

 

    <사진 38>  작살나무.

 

 

 

   <국일암에서>

 

    <사진 39>  개다래가 꽃을 피우면 혼인색을 띤다.

 

 

    <사진 40>  국일암에서는 불사를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사진 41>  개다래의 꽃 모양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데 혼인색이 필요한가?

 

 

    <사진 42>  국일암은 일주문이 안보인다.

 

 

    <사진 43>  국일암을 나서는데 큰족도리풀이 반긴다.

 

 

 

 

   <해인사에서>

 

    <사진 44>  해인사는 서기 802년(신라 애장왕 3년)에 순응, 이정 두 스님이 창건하였다.

 

 

 

    <사진 45>  김영환 장군의 공적비다 - 해인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겼다.

 

 

    <사진 46>  해안사로 가는 길.

 

 

    <사진 47>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보살들을 맞고 있는 다래덩굴.

 

 

    <사진 48>  다래덩굴의 모습.

 

 

    <사진 49>  해인사가 펼쳐지는 곳 까지 걸었다.

 

 

    <사진 50>  해인사를 일군 스님들의 공적비와 부도탑들.

 

 

    <사진 51>  가야산 해인사 일주문.

 

 

    <사진 52>  일주문을 지나서도 숲이다. 큰 나무들도 많이 자라고 있다.

 

 

    <사진 53>  해인사의 창건과 관계가 있는 고사목에 대한 이야기.

 

 

    <사진 54>  고사목이다. 나무는 죽었어도 그 자리에서 역사를 쓰고 있다.

 

 

    <사진 55>  고사목 맞은 편에 있는 이름 없는 고사목.

 

 

    <사진 56>  느티나무인데 고사목이 되어 가지만 다시 살아나서 잎을 피우고 있다.

 

 

    <사진 57>  해인총림.

 

 

    <사진 58>  국해동원종대가람이라 하였다. 해탈문.

 

 

    <사진 59>  해인사 안 마당.

 

 

    <사진 60>  여기서도 남산제일봉이 똑바로 보인다.

 

 

    <사진 61>  이 탑은 불상을 모신 탑이다.

 

 

    <사진 62>  석등.

 

 

    <사진 63>  해인사 정중삼층석탑과 석등.

 

 

    <사진 64>  까치박달나무가 피운 꽃이다.

 

 

    <사진 65>  광적대전 안.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