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서

393. 대구의 용지봉(629m)을 오르다(2부)

죽림, 대숲, 사라미 2016. 5. 1. 08:43

 

 

             대구의 용지봉(629m)을 오르다(2부)

 

    1. 날 짜 : 2016년 4월 23일

    2. 이야기

          용지봉에서 살핀 나무와 풀들인데 본 것만 기억하는 것이 삶의 이치라 생각하고.

        병꽃나무, 팥배나무, 상수리나무, 멱쇠채, 다릅나무, 각시붓꽃, 조팝나무, 고광나무, 비목나무, 느릅나무, 가침박달나무, 신갈나무,

        갈참나무, 호랑버들, 철쭉나무, 붉나무, 붓꽃, 산비장이, 솜나물, 쇠물푸레나무, 굴피나무, 산벚나무, 쥐똥나무, 분꽃나무, 개별꽃류,

        청가시덩굴, 야광나무, 물푸레나무, 생강나무, 현호색, 고깔제비꽃, 졸방제비꽃, 노루귀, 남산제비꽃, 산수유, 꽃사과나무, 말발도리,

        산괴불주머니, 물참대, 당조팝나무, 까치박달나무, 부처손, 등나무, 까치밥나무, 광대싸리, 덜꿩나무, 개쉬땅나무, 왕버드나무, 중국

        단풍, 느티나무, 가막살나무, 미나리냉이, 바위채송화, 애기나리, 말채나무, 작살나무, 짝짜래나무, 올괴불나무, 은방울꽃, 이스라지,

        소나무, 아까시나무, 산복사나무, 왜제비꽃, 줄딸기, 쉬나무, 으름덩굴, 피나무 등 여러 가지 나무와 풀들이 잘 자라고 있는 산이다.

 

    <사진 1>  도시철도 3호선을 이용하면 용지봉을 오르는데 편리할 것이라 생각되었다.

 

 

 

    <사진 2>  다릅나무.

 

 

 

    <사진 3>  상수리나무.

 

 

 

    <사진 4>  팥배나무.

 

 

 

    <사진 5>  각시붓꽃.

 

 

 

    <사진 6>  고광나무.

 

 

 

    <사진 7>  상수리나무 - 자람이 하나, 둘, 둘이다.

 

 

 

    <사진 8>  피나무도 보이고.

 

 

 

    <사진 9>  상수리나무의 이상한 자람.

 

 

 

    <사진 10>  혹느릅나무.

 

 

 

    <사진 11>  대극.


 

 

    <사진 12>  정상을 오르는 마지막 계단.


 

 

    <사진 13>  갈참나무의 꽃.


 

 

    <사진 14>  상수리나무의 꽃.


 

 

    <사진 15>  정상이 바로 앞.


 

 

    <사진 16>  정상이 바로 저기.


 

 

    <사진 17>  멀리 수성못이 보이고 올라온 능선도 보인다.


 

 

    <사진 18>  정상에서 자라고 있는 철쭉나무.


 

 

    <사진 19>  붉나무.


 

 

    <사진 20>  수성못도 보이고 올라온 능선도 보인다.


 

 

    <사진 21>  시내가흐리다. 미세먼자 때문에.


 

 

    <사진 22>  용지봉 아래의 마지막 쉼터.


 

 

    <사진 23>  정상의 전망대.


 

 

    <사진 24>  조개나물.


 

 

    <사진 25>  모양을 보니 노랑무늬붓꽃 같다.


 

 

    <사진 26>  대극이 활짝.


 

 

    <사진 27>  용지봉 정상석.


 

 

    <사진 28>  호랑버들 같다.


 

 

    <사진 29>  정상에 있는 헬리콥터장.


 

 

    <사진 30>  앉아 쉬기 좋은 곳.


 

 

    <사진 31>  산벚나무인데 이상하게 자랐다. 지금 까지 본 일이 없는 현싱이다.


 

 

    <사진 32>  용지봉 정상에서 내려오는 계단.


 

 

    <사진 33>  쥐똥나무.


 

 

    <사진 34>  대극의 아름다움.


 

 

    <사진 35>  청가시덩굴


 

 

    <사진 36>  안내봉 - 정상에서 내려와 이 지점에서 진밭골 입구 두성아파트로 내려 간다.


 

 

    <사진 37>  물푸레나무.


 

 

    <사진 38>  야광나무가 잘 자랐다.


 

 

    <사진 39>  현호색과 고깔제비꽃.


 

 

    <사진 40>  노루귀.


 

 

    <사진 41>  현호색.

 

 

 

 

    <사진 42>  큰개별꽃.

 

 

 

    <사진 43>  현호색.

 

 

 

    <사진 44>  남산제비꽃.

 

 

 

    <사진 45>  산수국.

 

 

 

    <사진 46>  이건 개별꽃 같은데?

 

 

 

    <사진 47>  피나무 형제들 같기는 하다마는?

 

 

 

    <사진 48>  개별꽃?

 

 

 

    <사진 49>  산괴불주머니.

 

 

 

    <사진 50>  당조팝나무.

 

 

 

    <사진 51>  까치박달나무.

 

 

 

    <사진 52>  물참대.

 

 

 

    <사진 53>  제3약수터가 있는 곳인데 암벽에 많은 식물들이 자란다.

 

 

 

    <사진 54>  물이 깨끗하고 아주 차다.

 

 

 

    <사진 55>  이 약수터는 수성구에서 관리하는 약수터.

 

 

 

    <사진 56>  생강나무.

 

 

 

    <사진 57>  비목.

 

 

 

    <사진 58>  돌탑이다. 많은 정성이 깃든 탑.

 

 

 

    <사진 59>  까치밥나무로 보았는데 혹시 다른 나무?

 

 

 

    <사진 60>  자생하는 느티나무.

 

 

 

    <사진 61>  오늘 다닌 탐방로에서 가장 마지막 쉼터.

 

 

 

    <사진 62>  이 골짜기는 오염이 안된 청정지역 같이 깨끗한 물이 흐른다.

 

 

 

    <사진 63>  미나리냉이.

 

 

 

    <사진 64>  꿩의다리.

 

 

 

    <사진 65>  바위채송화 같기는 한데, 혹시 난장이바위솔?

 

 

 

    <사진 66>  여기도 정성이.

 

 

 

    <사진 67>  등나무 군락지인데 이건 기념물이라도 지정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사진 68>  말발도리.

 

 

 

    <사진 69>  나무들이 곧게 잘 자랐다.

 

 

 

    <사진 70>  애기나리.

 

 

 

    <사진 71>  진밭골 입구 - 개쉬땅나무들을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다.

 

 

 

    <사진 72>  진밭골 안내.

 

 

 

    <사진 73>  진밭골의 유래.

 

 

 

 

 

    ※  감사합니다. 용지봉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