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서

395. 가창 최정산 중턱에서.

죽림, 대숲, 사라미 2016. 5. 5. 10:00

 

 

           가창 최정산 중턱에서.

 

    1. 날 짜 : 2016년 4월 일

    2. 동 행 : 가족산행

    3. 이야기

         최정산을 3년 전에 오르고 오늘 다시 찾았다.

       이 산에는 봄나물이 많이 돋아나고 그 맛도 일품이다. 그래서 사람들 또한 많이 찾는 산이다. 보통 5월 5일 어린날을 전후하여 찾는

       산인데 올해는 시기적으로 조금 빠른 것 같았다. 그렇지만 봄은 봄이다. 이른 봄도 있고 늦은 봄도 있는 법.

 

    <사진 1>  병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사진 2>  병꽃.

 

 

 

 

    <사진 3>  신나무 - 작년 열매가 아직 달려있다.

 

 

 

 

    <사진 4>  떡버들 같은데?

 

 

 

 

    <사진 5>  노린재나무도 꽃을 준비.

 

 

 

 

    <사진 6>  비목.

 

 

 

 

    <사진 7>  야광나무.

 

 

 

 

    <사진 8>  비비추?

 

 

 

 

    <사진 9>  각시붓꽃.

 

 

 

 

    <사진 10>  노랑제비꽃.

 

 

 

 

    <사진 11>  소나무의 순.

 

 

 

 

    <사진 12>  다릅나무.

 

 

 

 

    <사진 13>  산수국.

 

 

 

 

    <사진 14>  보리수나무.

 

 

 

 

    <사진 15>  조팝나무.

 

 

 

 

    <사진 16>  리키다소나무 같기는 한데 조금 이상하다.

 

 

 

 

    <사진 17>  리키다소나무?

 

 

 

 

    <사진 18>  철쭉나무.

 

 

 

 

    <사진 19>  쇠물푸레나무.

 

 

 

 

    <사진 20>  멀리 최정산 목장과 정상이 보인다.

 

 

 

 

    <사진 21>  언제 부터인가 알림봉이 서 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