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 최정산 중턱에서.
1. 날 짜 : 2016년 4월 일
2. 동 행 : 가족산행
3. 이야기
최정산을 3년 전에 오르고 오늘 다시 찾았다.
이 산에는 봄나물이 많이 돋아나고 그 맛도 일품이다. 그래서 사람들 또한 많이 찾는 산이다. 보통 5월 5일 어린날을 전후하여 찾는
산인데 올해는 시기적으로 조금 빠른 것 같았다. 그렇지만 봄은 봄이다. 이른 봄도 있고 늦은 봄도 있는 법.
<사진 1> 병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사진 2> 병꽃.
<사진 3> 신나무 - 작년 열매가 아직 달려있다.
<사진 4> 떡버들 같은데?
<사진 5> 노린재나무도 꽃을 준비.
<사진 6> 비목.
<사진 7> 야광나무.
<사진 8> 비비추?
<사진 9> 각시붓꽃.
<사진 10> 노랑제비꽃.
<사진 11> 소나무의 순.
<사진 12> 다릅나무.
<사진 13> 산수국.
<사진 14> 보리수나무.
<사진 15> 조팝나무.
<사진 16> 리키다소나무 같기는 한데 조금 이상하다.
<사진 17> 리키다소나무?
<사진 18> 철쭉나무.
<사진 19> 쇠물푸레나무.
<사진 20> 멀리 최정산 목장과 정상이 보인다.
<사진 21> 언제 부터인가 알림봉이 서 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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