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서

394. 국립대구박물관을 중심으로.

죽림, 대숲, 사라미 2016. 5. 5. 05:00

 

 

          국립대구박물관을 중심으로.

 

    1. 날 짜 : 2016년 4월 28일

    2. 동 행 : 가족 탐방

    3. 이야기

         범어동 뒷 산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박물관 뒷산과 그 왼쪽 산을 많은 사람들이 도심에서의 신록을 줄기기 위해

        오르내린다.  

        이 산에는 아까시나무들이 매우 많다. 그리고 말채나무와 산사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양쪽 산 모두 아까시나무, 말채나무, 리키다소나무, 산딸기나무, 쪽동백나무 등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나무들은 거의 볼 수 있다.

        아파트에 심어진 세로티나벚나무와 대구경북고등학교 교내에 심어진 잘 자란 주엽나무도 살펴보았다. 신록이 우거지는 계절은 항상

        새로움이 있어 다니기에 좋은 철이다.

 

     <사진 1>  세로티나벚나무는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다.

 

 

 

     <사진 2>  세로티나벚나무가 이젠 혼자서도 잘 자라고 있다.

 

 

 

 

     <사진 3>  아까시나무들도 군락을 이루고 있다.

 

 

 

 

     <사진 4>  쉬나무도 보이고.

 

 

 

 

     <사진 5>  말채나무도 자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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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6>  말채나무가 상수리나무처럼 높이 자랐다.

 

 

 

 

     <사진 7>  팽나무도 보인다.

 

 

 

 

     <사진 8>  잎의 모양이 이상한 나무.

 

 

 

 

     <사진 9>  등나무.

 

 

 

 

     <사진 10>  멧대추나무도 보인다.

 

 

 

 

     <사진 11>  신나무.

 

 

 

 

     <사진 12>  산사나무.

 

 

 

 

     <사진 13>  참느릅나무.

 

 

 

 

     <사진 14>  긴병꽃풀도 잘 자랐다.

 

 

 

 

     <사진 15>  이스라지는 열매를 달고.

 

 

 

 

     <사진 16>  그늘에 덮힌 산책로.

 

 

 

 

     <사진 17>  조팝나무.

 

 

 

 

     <사진 18>  박물관 뒷산으로 들어서면 무궁화나무가 반긴다.

 

 

 

 

     <사진 19>  산사나무.

 

 

 

 

     <사진 20>  동백나무.

 

 

 

 

     <사진 21>  리키다소니무.

 

 

 

 

     <사진 22>  참느릅나무.

 

 

 

 

     <사진 23>  산뽕나무.

 

 

 

 

     <사진 24>  이팝나무.

 

 

 

 

     <사진 25>  층층나무.

 

 

 

 

     <사진 26>  서양산딸나무.

 

 

 

 

     <사진 27>  우리 산딸나무는 아직.

 

 

 

 

     <사진 28>  산사나무를 닮긴 했는데.

 

 

 

 

     <사진 29>  반송도 새움이 돋아나니 보기 좋은 작품 같다.

 

 

 

 

     <사진 30>  경북고등학교에서 자라고 있는 잘 자란 주목나무.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