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을 중심으로.
1. 날 짜 : 2016년 4월 28일
2. 동 행 : 가족 탐방
3. 이야기
범어동 뒷 산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박물관 뒷산과 그 왼쪽 산을 많은 사람들이 도심에서의 신록을 줄기기 위해
오르내린다.
이 산에는 아까시나무들이 매우 많다. 그리고 말채나무와 산사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양쪽 산 모두 아까시나무, 말채나무, 리키다소나무, 산딸기나무, 쪽동백나무 등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나무들은 거의 볼 수 있다.
아파트에 심어진 세로티나벚나무와 대구경북고등학교 교내에 심어진 잘 자란 주엽나무도 살펴보았다. 신록이 우거지는 계절은 항상
새로움이 있어 다니기에 좋은 철이다.
<사진 1> 세로티나벚나무는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다.
<사진 2> 세로티나벚나무가 이젠 혼자서도 잘 자라고 있다.
<사진 3> 아까시나무들도 군락을 이루고 있다.
<사진 4> 쉬나무도 보이고.
<사진 5> 말채나무도 자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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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말채나무가 상수리나무처럼 높이 자랐다.
<사진 7> 팽나무도 보인다.
<사진 8> 잎의 모양이 이상한 나무.
<사진 9> 등나무.
<사진 10> 멧대추나무도 보인다.
<사진 11> 신나무.
<사진 12> 산사나무.
<사진 13> 참느릅나무.
<사진 14> 긴병꽃풀도 잘 자랐다.
<사진 15> 이스라지는 열매를 달고.
<사진 16> 그늘에 덮힌 산책로.
<사진 17> 조팝나무.
<사진 18> 박물관 뒷산으로 들어서면 무궁화나무가 반긴다.
<사진 19> 산사나무.
<사진 20> 동백나무.
<사진 21> 리키다소니무.
<사진 22> 참느릅나무.
<사진 23> 산뽕나무.
<사진 24> 이팝나무.
<사진 25> 층층나무.
<사진 26> 서양산딸나무.
<사진 27> 우리 산딸나무는 아직.
<사진 28> 산사나무를 닮긴 했는데.
<사진 29> 반송도 새움이 돋아나니 보기 좋은 작품 같다.
<사진 30> 경북고등학교에서 자라고 있는 잘 자란 주목나무.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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