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영도다리는 들린다.
1. 찾은 날짜 : 2016년 6월 10일
2. 동 행 : 동창생 내외분들과.
3. 이야기
예전에는 부산의 영도다리가 하루에 한 번씩 들리고 그 사이로 큰 배가 지나다니곤 하였다 한다.
당시의 정서를 살리기 위해 요즘도 영도다리는 하루에 한 번 오후 2시에 들린다. 이 시간에는 다리의 양쪽을 차단기로 막아서 차량과
사람의 통행을 중단시키고 있다. 요즘의 영도다리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사진 1> 영도다리 아래에 조성된 유라리광장.
<사진 2>
추억이 담긴 내용으로 조성하고 있다.
<사진 3>
영도다리 모습.
<사진 4>
영도다리 모습.
<사진 5>
다리가 들려지고 있다.
<사진 6>
다리가 모두 들려진 모습.
<사진 7>
다리가 제자리로 내려지고 있는 모습.
※ 감사합니다. 오후 2시가 되면 영도다리가 들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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