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대청봉이 있는 설악산에서(2)

           대청봉이 있는 설악산에서(2)

         앞에서는 설악산에서 새로 본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그러다보니 높은 산에서 볼 수 있는 나무나 풀들 중에서 빠져있는 것들이 있어 (2)에 추가하고자 한다. 물론 산에 있는 나무나 풀들을

       모두 사진으로 담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찾은 내용이 아까워서. 

       이 산 탐방을 마치면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 이상한 점은 활엽수 참나무 6종 가운데 신갈나무만 보였다는 점. 또 높은 산 바람이 많고

       추운 곳에서 자라는 나무들이 어떻게 그렇게 잘 자랐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지 않은채 나머지 초목들을 소개한다.

      <사진 1>  이 나무는 가문비나무로 보이는 나무.

      <사진 2>  개쉬땅나무.

      <사진 3>  곰딸기나무 같은데 잎의 모양에 의심이 간다. 혹시 멍덕딸기나무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

      <사진 4>  귀룽나무가 열매를 잘 익히고 있다. 그런데 개버찌나무나 산개버찌나무는 끝내 보지 못했다.

      <사진 5>  바위틈에도 있고 그늘진 곳에서도 자라고 있는 금마타리.

      <사진 6>  이 산에도 꿩의다리아재비가 자라고 있다.

      <사진 7>  열매를 잘 익힌 나도옥잠화.

      <사진 8>  나래회나무.

      <사진 9>  나비나물.

      <사진 10>  네귀쓴풀이 대청봉 둘레에  많이 자라고 있다.

      <사진 11>  돌양지꽃.

      <사진 12>  동자꽃은 끝 무렵.

      <사진 13>  두메고들빼기도 한창.

      <사진 14>  말나리도 이젠.

      <사진 15>  모시대.

      <사진 16>  물양지꽃 같은데?

      <사진 17>  물참대.

      <사진 18>  미역취

      <사진 19>  박쥐나물.

      <사진 20>  백당나무가 많이 보인다. 서북능선에.

      <사진 21>  범의꼬리.

      <사진 22>  산구절초.

      <사진 23>  산솜다리?

      <사진 24>  산앵도나무가 열매를 잘 익혔다.

      <사진 25>  한계령휴게소 부근에 많이 핀 솔나리꽃.

      <사진 26>  수리취.

      <사진 27>  잘 자란 소나무.

      <사진 28>  잣나무.

      <사진 29>  전나무.

      <사진 30>  정영엉겅퀴인지 고려엉겅퀴인지?

      <사진 31>  요강나물.

      <사진 32>  잘 자란 주목 두 그루.

      <사진 33>  쥐다래덩굴이 많이 보인다.

      <사진 34>  참당귀.

      <사진 35>  오랜만에 보는 참바위취.

      <사진 36>  참조팝나무.

      <사진 37>  철쭉나무가 모두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38>  청괴불나무.

      <사진 39>  터리풀.

      <사진 40>  토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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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41>  호랑버들?

      <사진 42>  왕괴불나무.

      <사진 43>  가야은분취?

      <사진 44>  중청 부근에 형성된 초원인가? 둥근이질풀 군락.

    ※  감사합니다. 대강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