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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오록(梧麓)1리 전통문화마을을 찾아서.

죽림, 대숲, 사라미 2016. 10. 1. 10:17

           오록(梧麓)1리 전통문화마을을 찾아서.

 

    1. 날 짜 : 2016년 9월 28일

    2. 동 행 : 나미회 회원

    3. 이야기

          오늘 소개하는 전통문화마을은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오록1리다.

        이 마을의 입구 모습과 이 마을에 있는 물야초등학교 및 물야중학교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 마디로 이 마을은 나무를 사랑하고 키우고 이용할 만큼 문화적인 생활을 누리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하였다.

         또 이 마을에 있는 학교에도 많은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단순히 나무를 키우고 있다기 보다는 나무를 생활에 끌어들여 같이 살고 있다고 함이 알맞는 표현일것 같다.

        오늘은 이 마을의 모습과 학교를 돌아본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진 1>  이 마을이 전통문화마을이라고 입구에 세워놓았다.

 

 

 

       <사진 2>  오계서곡(梧溪序曲) 시비도 있다.

 

 

 

 

       <사진 3>  이런 나무도 자랄수 있는 마을이다.

 

 

 

 

       <사진 4>  마을 길은 포장되어 있고 주변에는 나무들이 잘 자라고 있다. 나무도 자라고 농작물도 자라고.

 

 

 

 

       <사진 5>  잘 자라고 있는 나무들.

 

 

 

 

 

       <사진 6>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 모습.

 

 

 

 

       <사진 7>  나이가 300년이 넘는 소나무가 있을 정도로 나무에 대한 역사도 깊다.

 

 

 

 

       <사진 8>  보호수로 지정된 소나무다. 지름이 1m 를 넘기는 큰 소나무다.

 

 

 

 

       <사진 9>  잘 가꾸어지고 정리된 마을길.

 

 

 

 

       <사진 10>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도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사진 11>  보호수에 대한 안내.

 

 

 

 

 

<여기서 부터는 물야초등학교 모습>

 

       <사진 12>  교문에 들어서면 높이 잘 자란 참죽나무 두 그루가 방문객을 맞는다.

 

 

 

 

 

 

       <사진 13>  산딸나무도 심어서 자연학습장으로 만들었다.

 

 

 

 

       <사진 14>  은행나무가 있는 학교 전경.

 

 

 

 

       <사진 15>  교내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들(1)

 

 

 

 

       <사진 16>  교내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들(2)

 

 

 

 

       <사진 17>  복토를 한 곳에 있는 나무는 이렇게 살렸다.

 

 

 

 

       <사진 18>  복토를 한 곳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는 이렇게 살렸다. 

 

 

 

 

       <사진 19>  쉬나무도 있다.

 

 

 

 

       <사진 20>  사람도 행복하고 나무도 행복하다.

 

 

 

 

       <사진 21>  학생들은 숲 속에서 자라고 있다.

 

 

 

 

       <사진 22>  잘 자란 쉬나무.

 

 

 

 

       <사진 23>  숲을 이용할줄 아는 사람들.

 

 

 

 

       <사진 24>  숲 속의 학교.

 

 

 

 

       <사진 25>  숲 속에서 자라는 학생들.

 

 

 

 

       <사진 26>  쉬나무.

 

 

 

 

       <사진 27>  이 나무가 행복한 나무.

 

 

 

 

       <사진 28>  운동장 가운데에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는 나무다. 은행나무도 섞여있다.

 

 

 

 

       <사진 29>  자연을 최대한 잘 이용한 학교.

 

 

 

 

       <사진 30>  느티나무.

 

 

 

 

 

<여기서 부터는 물야중학교 모습>

 

       <사진 31>  이 나무는 잣나무. 이 위치에 잣나무를 심은 생각이 훌륭하다.

 

 

 

 

       <사진 32>  잣나무들로 조경을 마무리하였다. 잣도 달렸다.

 

 

 

 

       <사진 33>  향토학교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교내에 옮겨온 고인돌.

 

 

 

 

       <사진 34>  고인돌 모습.

 

 

 

 

 

 

    ※  감사합니다.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 있어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