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문은 넓게

66. 상성폭포를 찾아서.

죽림, 대숲, 사라미 2016. 10. 12. 11:59

           상성폭포를 찾아서.

 

    1. 찾은 날짜 : 2016년 10월 9일

    2. 자유탐방

    3. 이야기

          상성폭포는 살피지 않으면 볼 수 없는 폭포다. 그럴것이 사효자굴을 찾는 사람들 중에 관심이 있어야만 찾기 때문이다.

        사효자굴을 살피고 나오면 바로 옆에 있는 맑은 물이 흐르는 폭포인데 이름이 상성폭포.

        물이 깨끗하고 수량도 비가 온 뒤라 풍부하여 살필만한 폭포였다. 폭포 주변에는 마삭줄이 많이 자라고 있었고 버드나무나 기타 다른

        여러 나무들이 자라고 있었다. 다만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탓에 다니는 길은 형상만 남아 있는 정도다.

        물이 있으면 나무도 자라고 풀도 자라는 법. 우리 고장의 자랑이고 우리 나라의 자랑거리가 될 날이 곧 올 것이라 본다.

 

       <사진 1>  사효자굴과 상성폭포를 안내한 안내판.

 

 

 

       <사진 2>  상성폭포 가는 길.

 


       <사진 3> 

보리수나무의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사진 4> 

폭포 아래 계곡의 모습.

 

 


       <사진 5> 

계곡 주변에도 마삭줄이 많이 자라고 있다.

 

 


       <사진 6> 

폭포의 수량이 많다.

 

 


       <사진 7> 

폭포의 모습.

 

 


       <사진 8> 

폭포의 모습.

 

 


       <사진 9> 

폭포의 모습.

 

 


       <사진 10> 

계곡 저 쪽에는 개오동나무도 많이 자라고 있다.

 

 


       <사진 11> 

폭포의 모습.

 

 


       <사진 12> 

폭포의 모습.

 

 


       <사진 13> 

버드나무와 마삭줄.

 

 


       <사진 14> 

멍석딸기의 모습이 이렇다.

 

 


       <사진 15> 

이런 모습의 마삭줄도 있다.

 

 

 

 

 

 

 

     ※  감사합니다. 폭포가 너무 아름다워서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