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이렇게 나무들이 잘 자라는 아파트도 있다.

           이렇게 나무들이 자라는 아파트도 있습니다.

 

    1. 본 날짜 : 2016년 10월

    2. 이야기

         오늘 소개하는 아파트는 대구 달성군의 어느 아파트인데 나무들이 너무나 잘 자라고 있어 소개하면서 같이 살펴보고자 합니다.

        잎에는 수십 m나 되는 소나무들도 자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파트는 봄이면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여름이면 녹음이 우거지고

        가을이면 나무들이 익힌 열매와 단픙으로 아름다움이 넘치는 곳입니다. 환경이 삭막하기 쉬운 도시 공간의 아파트라도 이렇게 관심을

        갖고 나무와 풀을 가꾸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모두는 알아야 합니다.

        집은 모두 새것이여야만 좋은 것은 아니고 이따금 낡고 오랜 집들도 이렇게 관심을 갖고 가꾸면 얼마든지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된다는 것을 알고 나무와 풀을 심고 가꾸자는 마음으로 이 장을 마련하였다.

 

       <사진 1>  목서라고 부르는 나무다.

                 이 나무는 여름이 끝나가는 9월에 들면서 향이 짙은 흰꽃을 피우는 나무다. 나무의 모양이 균형 잡혀서 매우 안정감을 주는

                 나무로 힌색의 꽃을 가득 달고 있다. 이런 종류의 나무가 여러 그루 자라고 있다. 물론 아파트를 짓고 조경으로 심은 나무다.

 

 

 

       <사진 2>  목서라고 부르기는 하나 나는 구골목서라고 부른다. 흰색의 꽃을 달고 있으면서 향이 매우 진한 나무다.

 

 

 

 

       <사진 3>  이 나무는 더운 지방에서 많이 키우는 아왜나무다. 꽃은 봄에 피는데 나무도 꽃도 모두 아름답다.

 

 

 

 

 

       <사진 4>  호랑가시나무가 하늘 높이 자랐다. 호랑가시나무가 이렇게 자란 것은 보기 힘든다.

 

 

 

 

 

       <사진 5>  열매가 서리가 내려도 빨갛게 있다하여 이름이 낙상홍이다. 열매가 유난히 빨간색으로 보기 좋다.

 

 

 

 

       <사진 6>  마가목이다. 봄에는 흰색의 꽃으로, 가을에는 빨갛게 익은 열매로 아름다운 나무다. 키는 7-8m 정도로 잘 자랐다.

 

 

 

 

       <사진 7>  잘 익고 있는 마가목의 열매.

 

 

 

 

       <사진 8>  습도가 높은 탓인지 보이지 않던 떡병이 일본철쭉류에 생겼다. 엾애야 할 병이다.

 

 

 

 

       <사진 9>  중국단풍나무의 단풍.

 

 

 

       <사진 10>  중국단풍나무의 단풍도 아름답다.

 

 

 

       <사진 11>  칠엽수나무의 단풍.

 

 

 

       <사진 12>  정문의 단풍.

 

 

 

       <사진 13>  소나무가 잘 자라고 있다.

 

 

 

       <사진 14>  소나무 군락.

 

 

 

       <사진 15>  복자기나무의 단풍.

 

 

 

       <사진 16>  아파트의 나무숲.

 

 

 

       <사진 17>  단풍나무의 숲.

 

 

 

       <사진 18>  단풍나무의 숲.

 

 

 

       <사진 19>  회화나무도 잘 자랐다.

 

 

 

       <사진 20>  소나무가 많다.

 

 

 

       <사진 21>  이렇게 숲이 많다.

 

 

 

       <사진 22>  소나무 숲.

 

 

 

       <사진 23>  공간에는 나무가 많다.

 

 

 

       <사진 24>  털머위가 지금 꽃을 피운다.

 

 

 

       <사진 25>  산딸나무의 단픙.

 

 

 

       <사진 26>  이 나무는 두충나무.

 

 

 

       <사진 27>  나무가 우거진 공간.

 

 

 

       <사진 28>  복자기나무의 단풍.

 

 

 

       <사진 29>  느티나무의 단풍.

 

 

 

       <사진 30>  소나무동산.

 

 

 

       <사진 31>  여기는 모감주나무 동산.

 

 

 

       <사진 32>  공간을 장식하는 소나무.

 

 

 

       <사진 33>  대왕참나무도 단픙이.

 

 

 

       <사진 34>  이팝나무들이 자라는 곳.

 

 

 

       <사진 35>  감나무도 있고.

 

 

 

       <사진 36>  복자기나무들이 자라는 곳.

 

 

 

       <사진 37>  쉼터.

 

 

 

       <사진 38>  산수유나무가 열매를 달았다.

 

 

 

       <사진 39>  마가목이 있는 곳.

 

 

 

       <사진 40>  숲이 있는 아파트.

 

 

 

       <사진 41>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42>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43>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44>  감나무에는 감이 열리고.

 

 

 

       <사진 45>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46>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47>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48>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49>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50>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51>  가막살나무에는 꽃도 피고 열매도 익었다.

 

 

 

       <사진 52>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53>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54>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55>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56>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57>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58>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59>  키가 큰 나무도 있고 작은 나무도 있다.

 

 

 

       <사진 60>  숲이 있어 좋은 곳.

 

 

 

       <사진 61>  키가 큰 나무와 작은 나무의 공존.

 

 

 

       <사진 62>  하늘에서 본 모습(1).

 

 

 

       <사진 63>  하늘에서 본 모습(2).

 

 

 

       <사진 64>  하늘에서 본 모습(3).

 

 

 

       <사진 65>  하늘에서 본 모습(4).

 

 

 

 

       <사진 66>  앞으로 계속 보완할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