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닮은 각시붓꽃
1. 본 날짜 : 2017년 4월 7일
2. 장 소 : 동네 뒷산
3. 이야기
각시붓꽃 ! 하면 우선 수줍음과 청초함을 연상하게 됩니다.
이름과 같이 새 각시처럼 잎 속에 싸여 수줍은 듯이 꽃을 피웠습니다. 그것도 이른 봄날에 아름다움을 주는 꽃입니다.
각시붓꽃은 붓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입니다.
<사진 1> 각시붓꽃을 감상하세요.
<사진 1> 각시붓꽃을 감상하세요.
<사진 1> 각시붓꽃을 감상하세요.
※ 감사합니다.
'야생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3. 애기자운 이야기 (0) | 2017.04.14 |
|---|---|
| 42. 긴병꽃풀도 아름답습니다. (0) | 2017.04.13 |
| 40. 이스라지가 피운 꽃. (0) | 2017.04.13 |
| 39. 올괴불나무의 꽃도 아름답다. (1) | 2017.03.21 |
| 38. 산에서 자라는 노루귀를 찾아서. (0) | 2017.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