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의 5월(풀)
나무와 풀을 섞어서 살펴보니 별다른 특징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무와 풀을 갈라놓았다. 그러고 보니 날씨 탓인가 선인장 종류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다육식물이지만 풀에 같이 넣었다. 날짜는 걸음을 확인하던 날.
<사진 1> 홍피초 열매가 계속 달린다. 열리는 것은 보이는데 먹을수 있게 된 것은 없다.
<사진 2> 선인장류인데 색깔이 매우 산뜻하다.
<사진 3> 이름은 무쎌라 - 계속 꽃은 피는데 열매는 달리지 않으니 기후 탓인가?
<사진 4> 역시 선인장 종류인데 생김새가 묘하다.
<사진 5> 손바닥선인장(백년초)이니 손바닥처럼 넓적하다.
<사진 6> 이 것도 선인장 종류다. 이름은 모르지만.
<사진 7> 울릉도 산마늘이다. 현재는 강원도에서도 재배하고 있다고 하는데 보지는 못했다.
<사진 8> 독활인데 풀이다. 뿌리를 약용으로 하는데. 무인도에서 이를 캐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사진 9> 고비다. 고사리처럼 봄에 올라오는 싹을 나물로 먹는다.
<사진 10> 큰천남성이다.
<사진 11> 이것은 천남성이 아니고 대반하.
<사진 12> 은방울꽃이다. 꽃 모양이 방울을 닮았다.
<사진 13> 좀씀바귀 - 꽃이 아름답다.
<사진 14> 크테난테
<사진 15> 수목원에 할미꽃이 아주 잘 자라고 번식도 잘 되고 있다. 할미꽃은 무덤에서 찾지말고 이 곳에서 보면 될 정도다.
<사진 16> 헬레보러스 - 전에는 많이 보였는데 지금은 몇 포기 정도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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