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도 해상공원 - 까멜리아에서(2)
1. 날 짜 : 2019년 3월 23일
2. 동 행 : 자유탐방인 셋.
3. 이야기(1에 이어서)
식물을 살피기 위하여 장사도에 갔는데 보고 이야기할 내용이 너무 다양하여 2부에 이어 소개한다.
<사진 1> 생달나무들의 자람.
<사진 2> 감탕나무인데 완도수목원에서 많이 본 나무다. 감탕나무는 추위에 약한 수종으로 추위에 강한 호랑가시나무와 교잡으로 태어난
나무가 완도호랑가시나무이다.
<사진 3> 감탕나무 - 시기가 조금만 늦었더라면 꽃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조금 아쉽게 되었다. 먼나무의 잎과는 모양이 많이 다르다.
<사진 4> 먼나무의 모습.
<사진 5> 꽃집에서 트리안 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는 나무다. 여기서는 야외에서 이렇게 자란다.
<사진 6> 왼쪽은 굴거리나무, 오른쪽은 후박나무.
<사진 7> 잘 어울리는 한 폭의 그림 같다.
<사진 8> 장사도에서 보는 아름다운 경치.
<사진 9> 후박나무가 꽃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10> 눈향나무도 한 몫.
<사진 11> 향이 많은 천리향이 꽃을 피웠다. 이름은 서향.
<사진 12> 이름은 '미켈리아 피고' 라 많이 알려져 있는 나무다. 우리나라의 정식 이름은 '촛대초령목'으로 유통명은 함소화.
<사진 13> 산벚나무가 꽃을 활짝 피웠다.
<사진 14> 줄사철나무라 하였는데 아무리 보아도 이 나무는 좀사철나무나 작은잎사철나무로 보인다.
<사진 15> 동백나무숲길.
<사진 16> 점점이 떠 있는 섬들과 이를 꾸며주는 동백나무들.
<사진 17> 모양이 잘 다듬어진 팽나무 한 그루.
<사진 18> 전시 및 공연 광장,
<사진 19> 서귀포에서 많이 본 병솔나무.
<사진 20> 다정큼나무.
<사진 21> 익은 열매를 달고 있는 다정큼나무.
<사진 22> 후박나무도 이렇게 크게 자란다.
<사진 23> 공연장, 전시장 및 전망대.
<사진 24> 백정화의 꽃이 피면 더욱 보기 좋을건데?
<사진 25> 잎이 아주 보기 좋은데 다음은 확인중.
<사진 26> 명자나무.
<사진 27> 천선과나무다. 달고 있는 것은 작년에 달린 수화낭이다. 이 속에는 수술과 천선과 좀벌이 산란한 알들이 있다.
<사진 28> 다정큼나무가 꽃을 피울 준비를 마쳤다.
<사진 29> 이 나무도 후박나무인가?
<사진 30> 아무리 그래도 동백꽃은 아름답다.
<사진 31> 미선나무가 여기서 꽃을 피운 까닭은?
<사진 32> 이 나무를 몰랐다. 잎과 꽃이 마주 달리는 개나리자스민이라는 사실을.
<사진 33> 참식나무.
<사진 34> 까마귀쪽나무도 한창 기지개를 켠다.
<사진 35> 나무의 모습을 보아서는 광나무로 보이기는 한데?
<사진 36> 돈나무가 작년에 익힌 열매를 아직 달고 있다.
<사진 37> 이 풀은 도깨비쇠고비. 섬 지방에 많이 자란다.
<사진 38> 따스한 지방에 많이 자라는 멀꿀이다. 꽃이 아름답고 향이 많으며 열매는 먹을수 있다.
<사진 39> 바닷가에서 자라는 다정큼나무.
<사진 40> 송악도 보인다.
<사진 41> 해안 절벽에서 돈나무도 잘 자라고 있다.
<사진 42> 해안에서 섬의 꼭대기를 바라보니 이렇게 숲이 울창하게 보인다.
<사진 43> 보리밥나무로 보이는 덩굴이 길게 자랐다.
<사진 44> 늘푸른나무만 있는 것이 아니고 겨울에 잎이 떨어지는 나무도 함께 자라고 있다.
<사진 45> 안녕히 가라고하니 이 섬을 나가는 문을 뜻하는 것인가?
<사진 46> 이 배가 나가는 사람들을 싣고 가는 통영여객선인가? 이 곳을 관광자원화 하려면 유람선이 다녀야 하는게 어떨까 싶다.
그래서 통영 유람선터미널이 있고 여기는 이 보다 더 큰 유람선이 다니는 것인가?
※ 감사합니다. 장사도에서 본 것만 소개하였습니다. 섬 전체의 내용은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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