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년을 살아온 오늘.
1. 날 짜 : 2019년 4월 24일
2. 동 행 : 나미회 회원
3. 이야기
2만년을 이어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이다.
진천동을 중심으로한 이 일대는 옛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적들이 많다.
이 날 나미회 회원들이 찾은 곳은 진천동 선사시대 유적공원이었다. 마침 일반인들의 유적에 대한 관심과 보전을 위해 유적공원 한 편에
이 지역에서 발견된 선사시대의 유적에 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었다. 개발에 밀려 영원히 묻혀버릴뻔 했던 자료들이어서 지역의 발전과
역사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자료들이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이 역사 있기 이전 부터 생활했던 이 곳에 거리박물관도 만들고 있다. 거리에서도 보고 익힐 수 있는 조상들의 생활상을
거리에서도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또 늘 배우고 더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크게 자랑하고 싶은 일이다.
자칫 개발의 뒷전에서 사라질 뻔했던 자료들을 실제로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값진 일인가? 이제 좀 더 가까이서 접할수
있게 된 내용을 다시 사진으로 옮겨 소개하려고 한다. 다만 더 깊은 내용 설명은 략하고 원본 그대로를 제시하기로 한다.
<사진 1> 선사시대의 유적들을 전시하고 있으면서 이 지역의 역사를 다시 재조명할 수 있는 것. '주제는 2만년을 이어온 선사시대'로 .
<사진 2> 월암동 입석Ⅲ (1991년)
<사진 3> 월암동 입석 Ⅱ (1997년)
<사진 4> 월암동 입석 Ⅰ (2016년)
<사진 5> 상인동 입석 (2014년)
<사진 6> 월성동 지석묘 Ⅰ - Ⅰ (2016년)
<사진 7> 월성동 지석묘 Ⅰ - Ⅰ (2006년)
<사진 8> 진천동 지석묘 Ⅱ - Ⅰ (2016년)
<사진 9> 진천동 지석묘 Ⅱ - Ⅰ (1997년)
<사진 10> 진천동 입석 (2016년)
<사진 11> 진천동 입석 (1997 - B)
<사진 12> 진천동 입석 (1997 - A)
<사진 13> 진천동 지석묘 Ⅰ (1983년)
<사진 14> 거리 박물관 2만년 역사가 잠든 곳 조형물.
<사진 15> 2만년 역사가 잠든 곳 알림.
<사진 16> 거리 박물관 2만년을 이어온 선사시대로 여행 안내판.
<사진 17> 거리를 박물관으로 하는 달서구 선사유물 홍보사업에 대하여..
<사진 18> 선사시대의 무문토기 모형
<사진 19> 선사시대의 석기유물 모형.
<사진 20> 선사시대의 석기유물 모형.
<사진 21> 선사시대의 무문토기에 대하여..
<사진 22> 선사시대의 무문토기 모형.
<사진 23> 선사시대의 무문토기 모형.
<사진 24> 선사시대의 석기 모형.
<사진 25> 선사시대의 석기 모형.
<사진 26> 선사시대의 석기 모형.
<사진 27> 선사시대의 무문토기 모형.
<사진 28> 선사시대의 무문토기 모형.
<사진 29> 선사시대의 무문토기 모형.
<사진 30> 돌에서 문화의 시작?
※ 감사합니다. 설명을 략하고 모습만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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