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읍 하곡리의 보호수 은행나무.
1. 본 날 : 2019년 8월 28일
2. 동 행 : 나미회 회원
3. 이야기
잘 자란 은행나무 한 그루 !
자라는 곳은 경주시 안강읍 하곡리다. 품격을 알 수 없는 보호수인데 지정될 당시의 나이는 300년이었으니 지금은 약 340년 정도 될 것으
로 예측된다. 수나무로 열매는 없고 당산나무이면서 동민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보배로운 나무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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