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지는 학습의 장(場)
1. 날 짜 : 2020년 12월 5일
2. 동 행 : 자유탐방
3. 이야기
깨끗한 물을 보내주는 화원 인근의 배수지를 살펴보았다.
이 곳은 주민들의 운동장이기도 한 곳으로 몇 년 사이에 나무들이 제법 많이 자랐다. 그리고 자연의 모습을 살피기에도 아주 좋은 장소로 바뀌어가고 있다. 특히 자연에서 지층이 형성된 모습을 아주 잘 살필수 있는 곳이기에 여기에 올려본다.
<사진 1> 광나무가 열매를 아주 잘 익혔다.
<사진 2> 가죽나무의 겨울나기.
<사진 3> 지층이 있는 절벽에 줄딸기가 늘어지면서 자라고 있다.
<사진 4> 지층의 모습.
<사진 5> 지층의 모습.
<사진 6> 벽오동나무의 잎.
<사진 7> 줄기가 녹색인 벽오동나무.
<사진 8> 배수지 모습.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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