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꽃나무의 꽃은 볼수록 아름답다>
1. 올린 날 : 2023년 4월 16일
2. 이야기
병꽃나무가 피운 꽃을 다시 올린다.
이 꽃은 아름답기로 이름난 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수다그러운 야단스러운 꽃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나무의 꽃이다. 그런데 이 꽃은 보면 볼수록 수수하면서도 매력에 끌리는 꽃이다.
그래서 다시 또 다시 살펴보고자 올리기로 하였다.
수수하면서도 정감이 있는 꽃!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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