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서

623. 한 산인의 흘림골 이야기.

죽림, 대숲, 사라미 2023. 10. 18. 10:59

 

<한 산인의 흘림골 이야기>

 

1. 날짜 : 2023년 10월 15일

2. 동행 :  가족탐방

3. 이야기

누구나 감정이 있는 사람이니 생각도 다르다. 물론 같은 부분도 있지만 다른 부분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원래의 글은 본 blog에 올렸으나 어딘가 빈 것 같은 생각이 나서 덧붙여서 올리고 저장한다.

내가 생각한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아 올리면서도 느낌은 개인의 취향에 맡기기로 한다.

힘든 하루의 일을 마치고 오늘을 정리하길 바라면서.

 

 

 

<사진 1>  흘림골 탐방로 안전지도(安全地圖).

 

<사진 2>  오늘 날씨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라 예상된다.

 

<사진 3>  원주를 지나 홍천에서 내려 화양강랜드에서 잠시 쉬고 인제로 간다.

 

<사진 4>  흘림골 탐방로에서 사전 예약 관계를 확인하고 입장한다.

 

<사진 7>  여심폭포 - 물이 없는 폭포인지 가늘고 여린 여심인지 모르겠다.

 

<사진 9>  등선대 오르는 길.

 

<사진 10>  등선대에서 한 컷.

 

<사진 11>  등선대 암벽에서 자라는 소나무 한그루가 천하의 명품이다.

 

<사진 12>  흘림골 탐방지원센터에서 1km를 왔다는 말이다.

 

<사진 16>  등심폭포를 지나서 한 컷.

 

<사진 20>  십이폭포는 이렇게 흐른다고 한다.

 

<사진 32>  독주암인가?

 

<사진 38>  까만색이 빛나는 누리장나무 모습.

 

 

 

 

   ※  같은 모습의 다른 느낌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