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산인의 흘림골 이야기>
1. 날짜 : 2023년 10월 15일
2. 동행 : 가족탐방
3. 이야기
누구나 감정이 있는 사람이니 생각도 다르다. 물론 같은 부분도 있지만 다른 부분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원래의 글은 본 blog에 올렸으나 어딘가 빈 것 같은 생각이 나서 덧붙여서 올리고 저장한다.
내가 생각한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아 올리면서도 느낌은 개인의 취향에 맡기기로 한다.
힘든 하루의 일을 마치고 오늘을 정리하길 바라면서.
<사진 1> 흘림골 탐방로 안전지도(安全地圖).
<사진 2> 오늘 날씨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라 예상된다.
<사진 3> 원주를 지나 홍천에서 내려 화양강랜드에서 잠시 쉬고 인제로 간다.
<사진 4> 흘림골 탐방로에서 사전 예약 관계를 확인하고 입장한다.
<사진 7> 여심폭포 - 물이 없는 폭포인지 가늘고 여린 여심인지 모르겠다.
<사진 9> 등선대 오르는 길.
<사진 10> 등선대에서 한 컷.
<사진 11> 등선대 암벽에서 자라는 소나무 한그루가 천하의 명품이다.
<사진 12> 흘림골 탐방지원센터에서 1km를 왔다는 말이다.
<사진 16> 등심폭포를 지나서 한 컷.
<사진 20> 십이폭포는 이렇게 흐른다고 한다.
<사진 32> 독주암인가?
<사진 38> 까만색이 빛나는 누리장나무 모습.
※ 같은 모습의 다른 느낌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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