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대구수목원을 찾아서(나무편의 1) 계속입니다.
<사진 1> 가침박달나무가 꽃을 피웠습니다. 유전자원 보호식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사진 2> 까마귀밥여름나무 또는 까마귀밥나무라고 부릅니다. 산골짜기의 아랫 지역에서 자생하는 나무입니다.
<사진 3> 더위지기입니다. 간질환에 좋다하여 생약으로 많이 이용됩니다. 풀이 아니고 나무입니다. 겨울에도 줄기 부분이 살아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인진쑥이라 부릅니다.
<사진 4> 등나무가 꽃을 피웠습니다.
<사진 5> 만첩홍도가 화려하게 꽃을 피웠습니다. 겹꽃이라서 만첩이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사진 6> 백자단입니다. 홍자단의 열매는 빨갛게 익으면 매우 아름답습니다. 백자단은 어떤 색으로 익는지?
<사진 7> 병아리꽃나무가 한창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사진 8> 보리수나무가 꽃을 피웠습니다.
<사진 9> 자생하는 것은 아니고 원예용으로 개량한 산사나무 같습니다.
<사진 10> 따뜻한 지방에서 자라는 아왜나무입니다. 내한성이 다른 나무에 비해 강한 것 같습니다.
<사진 11> 영산홍입니다. 영산홍과 철쭉류는 개량된 종이 매우 많습니다.
<사진 12> 으름덩굴이 꽃을 피웠습니다. 보라색의 큰 꽃이 암꽃입니다.
<사진 13> 졸참나무의 꽃과 잎 모양입니다.
<사진 14> 짝짜래나무가 제법 많이 자라서 새싹을 키웠습니다.
<사진 15> 청미래덩굴입니다. 일부지방에서는 망개나무라 부르지요. 바른 이름은 청미래덩굴입니다.
<사진 16> 층꽃나무입니다. 겨울에 줄기 부분이 살아 있습니다. 풀이 아닙니다.
<사진 17> 열매가 콩알만한 콩배나무입니다.
<사진 18> 난대림지역에 자라는 태산목입니다. 비교적 내한성이 강하여 대구에서도 겨울을 납니다.
<사진 19> 탱자나무입니다. 노란 탱자가 익었을 때 무척 아름답고 향도 좋지요.
여기서 부터는 수목원의 온실에서 자라는 난대림 수종들입니다. 자연에서 자라는 것 보다는 모양이 약간 다른 것도 있습니다만
나무의 특징은 그대로 지니고 있습니다.
<사진 20> 감탕나무의 모습입니다. 추위에 아주 약한 나무입니다.
<사진 22> 까마귀쪽나무입니다. 잎이 두껍고 잎가가 밋밋합니다.
<사진 23> 녹나무입니다. 잎맥이 크게 셋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진 24> 병솔나무란 이름을 달았습니다.
<사진 25> 비파나무입니다.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데 여기서는 어쩔런지 궁금합니다.
<사진 26> 생달나무입니다. 녹나무과에 속하는 나무입니다.
<사진 27> 선인장 꽃
<사진 28> 선인장 꽃
<사진 29> 월계관을 만들었던 월계수나무입니다.
<사진 30> 좀굴거리나무입니다. 굴거리나무와 비슷하지만 잎의 크기가 작습니다.
<사진 31> 치자나무입니다. 밖에서는 겨울에 잎이 떨어지는데 온실에서는 잎이 파랗게 자라는군요.
<사진 32> 두릅나무과의 황칠나무입니다. 잎의 변형이 심한 편입니다.
<사진 33> 황피느릅나무라 하여 올렸습니다.
<사진 34> 후박나무입니다. 울릉도나 남부지방 해안가의 산이나 섬지방에서 자생합니다.
<사진 35> 후피향나무입니다. 다정금나무와 가끔 혼돈하는 나무입니다.
※ 감사합니다. 대구수목원에 자라는 나무가 아주 많은데 계속 보완하면서 소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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