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찾아

73. 법주사 경내에 있는 보리자나무

죽림, 대숲, 사라미 2012. 7. 14. 09:56

 

 

       법주사 경내의 보리자나무

 

        법주사를 들어서면 경내 가운데에 보살님들과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 놓았다.

        이런 나무들이 작은 것 까지 모두 열 그루 정도 된다. 이름하여 '보리자나무'다.

        이 나무는 피나무의 일종으로 피나무 보다 잎이 더 넓고 뒷면은 흰색으로 비친다. 열매가 아주 많이 열렸다.

        절에서는 이 나무의 열매를 모야 염주를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 절에서 몇 그루 정도는 심어 키우는 곳이 많다고 한다.

 

            <자료 1> 경내에 있는 보리자나무

 

 

            <자료 2> 경내에 있는 보리자나무

 

 

            <자료 3> 경내에 있는 보리자나무

 

 

            <자료 4> 경내에 있는 보리자나무

 

 

            <자료 5> 경내에 있는 보리자나무

 

 

            <자료 6> 경내에 있는 보리자나무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