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수목원을 찾아서(1)에 이어서
<사진 1> 자손에게 우환을 없애준다는 무환자나무
<사진 2> 까마귀베개나무가 열매를 달고 있다. 열매는 녹색에서 노랑, 빨간색으로 변하면서 익는다.
<사진 3> 당광나무(제주광나무)다. 제주도에서 보아도 구별이 어려웠다.
<사진 4> 다정금나무다. 다정금나무는 열매를 맺는 모양으로 후피향나무와 쉽게 구별된다.
<사진 5> 구실잣밤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다.
<사진 6> 구실잣밤나무의 열매 모양
<사진 7> 후피향나무의 모습 - 열매 맺음이 다정금나무와 다르다.
<사진 8> 먼나무 - 제주도에서 가로수로 많이 심은 나무다. 겨울에 빨갛게 익어 아름다운 정취를 자아낸다.
<사진 9> 일본젓나무
<사진 10> 조록나무
<사진 11> 솔비나무 - 콩과이면서 아까시나무나 다릅나무보다 잎의 크기가 작다.
<사진 12> 소귀나무도 생소한 이름이다.
<사진 13> 붓순나무 - 열매의 모양이 특이하다.
<사진 14> 황근나무다. 아욱과의 나무로 제주도의 해안지방에 자란다는데 흔하게 보이질 않는다.
<사진 15> 쐐기풀과에 속하는 비양나무다.
<사진 16> 갯대추나무가 이제 꽃을 피웠다.
<사진 17> 잎은 아름다운데 이름은?
<사진 18> 조구나무도 꽃대를 세우고 있다. 오구나무로 부르기도 한다.
<사진 19> 세손이
<사진 20> 네군도단풍
<사진 21> 백정화
<사진 22> 부용
<사진 23> 와싱톤야자나무
<사진 24> 카나리아야자나무
<사진 25> 뷰티야자나무(왼쪽)
<사진 26> 새우나무
<사진 27> 참식나무
<사진 28> 멀꿀덩굴나무 - 어름덩굴과 비슷하나 멀꿀덩굴은 상록성이다.
<사진 29> 비자나무
<사진 30> 육박나무 - 예비군복의 무늬를 닮았다. 해병대나무로도 부를만 하다.
<사진 31> 육박나무의 잎과 꽃과 열매
<사진 32> 육박나무의 열매자루의 모양이 특이하다.
<사진 33> 황벽나무
<사진 34> 촛대초령목
<사진 35> 영주치자나무
<사진 36> 호자나무
<사진 37> 남양삼나무
<사진 38> 파초일엽
<사진 39> 합다리나무
<사진 40> 머귀나무 - 겨울에 잎이 떨어지는 나무로 줄기에 가시자국이 있다.
<사진 41> 머귀나무의 잎 모양
<사진 42> 검양옻나무
<사진 43> 참꽃나무의 잎 모양
<사진 44> 참꽃나무의 줄기 모양
<사진 45> 참꽃나무의 열매
※ 살피면서 보이는대로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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