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찾아

108. 황매산 골짜기에 있는 나무들

죽림, 대숲, 사라미 2013. 5. 16. 18:15

 

       황매산 정상 부근에는 키가 큰 나무들이 많지 않다.

 

       산 아랫 쪽에는 산철쭉을 키우기 위하여 키가 큰 나무들을 정리하여 그늘이 없다.

     능선을 중심으로 약간의 그늘이 있긴 하지만 정상에는 거의 나무가 없다.

     그러나 덕만주차장에서 윗쪽 목장주차장 사이에 등산로를 새로 만들어 놓았다.

     이 곳은 지금 까지 자란 나무와 풀들이 많이 자생하고 있다. 종류도 매우 다양하게 자라고 있다. 어떤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가 여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 황매산 정상을 향하여 -

 

        <사진 1>  산철쭉이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사진 2>  산철쭉의 잎 모양 - 진달래보다 더 뾰족하다.

 

 

        <사진 3>  산철쭉꽃을 가까이서 보면 꽃잎 윗 부분에 진한색의 반점이 있다.

 

 

        <사진 4>  황매산 정상석 모양

 

 

        <사진 5>  병꽃이 지금 피고 있다.

 

 

        <사진 6>  호랑버드나무가 자라고 있다.

 

 

        <사진 7>  붉은병꽃도 피고 있다. 처음부터 붉은 색으로 핀다.

 

 

        <사진 8>  산앵도나무 모습

 

 

        <사진 9>  모두 정상만 바라보고 오른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사진 10>  정상석이 있는 바위 앞에 선 한 그루의 피나무.

       

 

        <사진 11>  쇠물푸레나무는 아직 잎을 펴지 않고 있다.

 

 

        <사진 12>  이게 철쭉이다. 화사하게 피었다.

 

 

        <사진 13>  개암나무가 여기에 자리를 잡았다.

 

 

        <사진 14>  참빗살나무가 전망대 옆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 15>  다릅나무의 잎이 태양을 받아 빛난다.

 

 

        <사진 16>  수리취가 작년에도 여기서 자란 것 같다.

 

 

        <사진 17>  들메나무의 모습 - 올해 자란 가지에서 꽃을 피운다. 물푸레나무와 크게 다른 점이다.

 

 

 

 

     - 위 아래 주차장 사이의 등산로에서  -

 

        <사진 18>  진교인지 투구꽃인지?

 

 

        <사진 19>  국수나무들이 자라는 모습

 

 

        <사진 20>  들현호색이다. 꽃 색깔이 붉다.

 

 

        <사진 21>  이팝나무란다.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는데.

 

 

        <사진 22>  이팝나무.

 

 

        <사진 23>  노각나무 줄기의 무늬는 향상 아름답다.

 

 

        <사진 24>  단풍마의 모습

 

 

        <사진 25>  벌깨덩굴의 꽃

 

 

        <사진 26>  개다래나무가 꽃망울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27>  오미자덩굴도 꽃을 피우고 있다.

 

 

        <사진 28>  개비자나무

 

 

        <사진 29>  왕머루의 모습 - 꽃자루가 위를 향하고 있다.

 

 

        <사진 30>  나무 이름?

 

 

        <사진 31>  다래덩굴, 오미자덩굴 등

 

 

        <사진 32>  고추나무도 꽃을 피웠다.

 

 

        <사진 33>  까치박달나무의 잎이 푸르다.

 

 

        <사진 34>  갈매나무도 자라고 있다.

 

 

        <사진 35>  산벚나무의 열매 모양

 

 

        <사진 36>  이 숲에 백당나무도 자라고 있다.

 

 

        <사진 37>  사람주나무도 꽃망울을 키우고 있다.

 

 

        <사진 38>  왕느릅나무

 

 

        <사진 39>  돌뽕나무가 매우 많다.

 

 

        <사진 40>  노린재나무의 꽃도 깨끗하고 아름답다.

 

 

        <사진 41>  소태나무도 꽃을 피웠다.

 

 

        <사진 42>  이 숲에서 처음 본 가막살나무

 

 

        <사진 43>  으름덩굴도 꽃을 피우고 있다.

 

 

        <사진 44>  이 숲의 아랫부분에는 때죽나무들이 엄청 많다.

 

 

        <사진 45>  층층나무의 모습

 

 

        <사진 46>  닥나무도 있다.

 

 

        <사진 47>  황벽나무의 새싹

 

 

        <사진 48>  청가시덩굴

 

 

        <사진 49>  느티나무를 처음 본다.

 

 

        <사진 50>  꽃을 키우고 있는 때죽나무

 

 

        <사진 51>  풍게나무도 자생하고 있다. 잎 가의 톱니가 잎 전체에 있다.

 

 

        <사진 52>  풍게나무의 꽃 모양

 

 

        <사진 53>  산딸기나무인데 잎이 이상하다.

 

 

 

 

        ※  감사합니다. 보이는 것만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