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서

338. 비슬산 기슭 구실골에서. - 2부

죽림, 대숲, 사라미 2015. 6. 27. 06:15

 

 

       비슬산 기슭 구실골에서. - 2부

 

   1. 날 짜 : 2015년  6월  24일

   2. 동 행 : 나사모 회원과

   3. 이야기

       '금용리' 구실골 1부에 이어 계속.

 

   <사진 1>  벌써 열매를 익히고 있는데 이제 꽃을 - 애기똥풀

 

 

 

   <사진 2>  느릅나무.

 

 

 

   <사진 3>  자연이 살아숨쉬는 계곡.

 

 

 

   <사진 4>  외래식물 갈퀴나물.

 

 

 

   <사진 5>  사위질빵.

 

 

 

   <사진 6>  토종보리수나무.

 

 

 

   <사진 7>  비목이다. 열매는 빨갛게 익는다.

 

 

 

   <사진 8>  미나리냉이다. 봄에는 나물로 먹는다.

 

 

 

   <사진 9>  대팻집나무.

 

 

 

   <사진 10>  곰딸기다. 열매는 8월에 익는다.

 

 

 

   <사진 11>  이끼가 있는 계곡.

 

 

 

   <사진 12>  가새뽕나무.

 

 

 

   <사진 13>  큰뱀무.

 

 

 

   <사진 14>  계곡이 깊다.

 

 

 

   <사진 15>  멍석딸기가 꽃을 달고 있다.

 

 

 

   <사진 16>  참싸리.

 

 

 

   <사진 17>  말채나무가 보인다.

 

 

 

   <사진 18>  층층나무도 보인다.

 

 

 

   <사진 19>  사방오리나무다. 우리 나라의 산에 사방공사를 할 때 일본으로 부터 도입한 나무다.

 

 

 

   <사진 20>  콩과에 속하는 활량나물.

 

 

 

   <사진 21>  기린초.

 

 

 

   <사진 22>  물들메나무로 보인다.

 

 

 

   <사진 23>  풍게나무다. 팽나무와는 톱니에서 차이가 난다.

 

 

 

   <사진 24>  야광나무.

 

 

 

   <사진 25>  산수국.

 

 

 

   <사진 26>  박달나무.

 

 

 

   <사진 27>  나무들이 자라고 싶은대로 자랐다.

 

 

 

   <사진 28>  담쟁이덩굴도 잘 자랐다.

 

 

 

   <사진 29>  고광나무.

 

 

 

   <사진 30>  산 정사 부근에는 일본잎갈나무를 심어 군락을 만들었다.

 

 

 

   <사진 31>  새머루와 개머루덩굴.

 

 

 

   <사진 32>  올괴불나무.

 

 

 

   <사진 33>  털중나리가 꽃을 피우는 시기인가?

 

 

 

   <사진 34>  오미자덩굴.

 

 

 

   <사진 35>  오미자가 줄기에 주렁주렁 열렸다.

 

 

 

   <사진 36>  오미자덩굴.

 

 

 

   <사진 37>  빨갛게 익을 때 까지 달려있을까?

 

 

 

   <사진 38>  오미자가 주렁주렁.

 

 

 

   <사진 39>  오미자천지.

 

 

 

   <사진 40>  범의꼬라풀.

 

 

 

   <사진 41>  은방울꽃.

 

 

 

   <사진 42>  비슬산도 첩첩산중이다.

 

 

 

   <사진 43>  노루오줌인가 숙은노루오줌인가?

 

 

 

   <사진 44>  이건 노루오줌이라 해 두자.

 

 

 

   <사진 45>  풍게나무.

 

 

 

   <사진 46>  노박덩굴도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47>  자귀나무 - 부부의 금실을 좋게 하는 나무로도 알려져있다.

 

 

 

   <사진 48>  산돌배나무.

 

 

 

   <사진 49>  미국자리공 - 생장력이 아주 강한 식물이다.

 

 

 

   <사진 50>  엉겅퀴의 한살이.

 

 

 

   <사진 51>  담쟁이덩굴이 잘 자라는 곳.

 

 

 

   <사진 52>  개암나무가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53>  구실바위취가 이 곳에서도 자생하고 있으니 자랑스러운 일이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 정상 까지 살피면 또 어떤 식물들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