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기슭 구실골에서. - 2부
1. 날 짜 : 2015년 6월 24일
2. 동 행 : 나사모 회원과
3. 이야기
'금용리' 구실골 1부에 이어 계속.
<사진 1> 벌써 열매를 익히고 있는데 이제 꽃을 - 애기똥풀
<사진 2> 느릅나무.
<사진 3> 자연이 살아숨쉬는 계곡.
<사진 4> 외래식물 갈퀴나물.
<사진 5> 사위질빵.
<사진 6> 토종보리수나무.
<사진 7> 비목이다. 열매는 빨갛게 익는다.
<사진 8> 미나리냉이다. 봄에는 나물로 먹는다.
<사진 9> 대팻집나무.
<사진 10> 곰딸기다. 열매는 8월에 익는다.
<사진 11> 이끼가 있는 계곡.
<사진 12> 가새뽕나무.
<사진 13> 큰뱀무.
<사진 14> 계곡이 깊다.
<사진 15> 멍석딸기가 꽃을 달고 있다.
<사진 16> 참싸리.
<사진 17> 말채나무가 보인다.
<사진 18> 층층나무도 보인다.
<사진 19> 사방오리나무다. 우리 나라의 산에 사방공사를 할 때 일본으로 부터 도입한 나무다.
<사진 20> 콩과에 속하는 활량나물.
<사진 21> 기린초.
<사진 22> 물들메나무로 보인다.
<사진 23> 풍게나무다. 팽나무와는 톱니에서 차이가 난다.
<사진 24> 야광나무.
<사진 25> 산수국.
<사진 26> 박달나무.
<사진 27> 나무들이 자라고 싶은대로 자랐다.
<사진 28> 담쟁이덩굴도 잘 자랐다.
<사진 29> 고광나무.
<사진 30> 산 정사 부근에는 일본잎갈나무를 심어 군락을 만들었다.
<사진 31> 새머루와 개머루덩굴.
<사진 32> 올괴불나무.
<사진 33> 털중나리가 꽃을 피우는 시기인가?
<사진 34> 오미자덩굴.
<사진 35> 오미자가 줄기에 주렁주렁 열렸다.
<사진 36> 오미자덩굴.
<사진 37> 빨갛게 익을 때 까지 달려있을까?
<사진 38> 오미자가 주렁주렁.
<사진 39> 오미자천지.
<사진 40> 범의꼬라풀.
<사진 41> 은방울꽃.
<사진 42> 비슬산도 첩첩산중이다.
<사진 43> 노루오줌인가 숙은노루오줌인가?
<사진 44> 이건 노루오줌이라 해 두자.
<사진 45> 풍게나무.
<사진 46> 노박덩굴도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47> 자귀나무 - 부부의 금실을 좋게 하는 나무로도 알려져있다.
<사진 48> 산돌배나무.
<사진 49> 미국자리공 - 생장력이 아주 강한 식물이다.
<사진 50> 엉겅퀴의 한살이.
<사진 51> 담쟁이덩굴이 잘 자라는 곳.
<사진 52> 개암나무가 열매를 달고 있다.
<사진 53> 구실바위취가 이 곳에서도 자생하고 있으니 자랑스러운 일이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 정상 까지 살피면 또 어떤 식물들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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