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문은 넓게

43. 고령쪽의 낙동강변에는?

죽림, 대숲, 사라미 2016. 3. 15. 20:45



           고령의 낙동강변에는?


    1. 돌아본 날 : 2016년 3월 11일

    2. 동 행 : 나미회 김박사.

    3. 이야기

          달성습지를 보고나니 습지 건너편 다산지역과 고령지역은 어떤가 궁금해졌다. 

        그 곳에도 분명 습지 비슷한 곳이 있으리라 예상은 했는데, 과연 넓은 습지 비슷한 땅들이 만들어져 있었다. 낙동강 물이 넘칠 경우를

        대비하여 강에서 떨어진 곳에 둑을 쌓았다. 그리고 제방과 강물 시이에는 넓은 공간이 있어 여러 용도로 사용되고 있었다.

        달성습지는 습지라서 보전해야 하지만 건너편에는 그럴 이유가 없어서다. 잔디밭도 조성하였고 또 숲을 만든다고 계획을 세워 추진하는

        곳도 있었다. 강둑에는 버드나무와 뽕나무, 아까시나무 그리고 기타 잡목들이 우거져 있다.

        달성습지에 비하면 식물의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고 정해진 몇 가지 식물만 지라고 있었다.

        잠시 실핀 내용을 알아보면 아래와 같다..


    <사진 1>  우거진 나무는 없고 심어서 크고 있는 나무들이 많다. 시원하게 자전거길이 만들어져 있다.



    <사진 2>  이 곳도 이제 숲이 만들어지고 있다.



    <사진 3>  강둑에서 자라고 있는 버드나무.



    <사진 4>  여기도 버드나무.



    <사진 5>  뽕나무들도 무리지어 자라고 있다.



    <사진 6>  버드나무와 아까시나무.



    <사진 7>  뽕나무와 아까시나무.



    <사진 8>  아까시나무숲.



    <사진 9>  뽕나무.



    <사진 10>  양버드나무.



    <사진 11>  이것도 뽕나무.



    <사진 12>  뽕나무가 많다.



    <사진 13>  이태리포플러.



    <사진 14>  이태리포플러.



    <사진 15>  버드나무숲.



    <사진 16>  버드나무.



    <사진 17>  강유역의 모습.



    <사진 18>  강 건너가 화원유원지.






    ※  감사합니다. 강둑에 나무들이 있고 종류는 다양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