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문은 넓게

76. 지인이 보내온 아프리카의 한 모습.

죽림, 대숲, 사라미 2017. 2. 3. 12:37



           <지인이 보내온 아프리카의 한 모습.>


    1. 여행한 계절 : 2016년  12월 

    2. 이야기

          사람의 인연이란 맺기도 어렵고 맺지 않기도 어렵다.

        그러나 이해관계가 없을 때는 우연한 기회에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맺어지는것 같다.

        2013년 3월 20일 부터 3월 29일 까지 서부유럽 몇 개국을 여행한 일이 있었다. 아무 연고도 없는 사람들과 여행지가 같다는 인연으로

        같이 여행한 사람인데 지금 까지 소식을 주고 받으면서 지내고 있다. 이 분이 여행을 하면서 좋은 이야기와 소재를 보내주고 있는데

        2016년 12월 아프리카 여행을 하면서 재미 있는 이야기를 보내주었다.

        장소는 나도 잘 모르지만 여행지에서 보고 겪은 사항들이라 모두가 같이 느끼면서 공감하기에 알맞은 자료라 생각되어 여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사진 1>  여러 소재를 한데 묶어서 꾸며본 이야기.



      <사진 2>  기린 주위에 있는 나무들이 혹시 아카시아나무가 아닌지?



      <사진 3>  나무 모양이 특이하다.



      <사진 4>  이 나무도 아카시아나무 처럼 보이는데?



      <사진 5>  이런 길도 있는데 이 곳은 초원인가?



      <사진 6>  제법 큰 나무도 있고 작은 나무도 보인다. 이건 야생 코끼리들인가?.



      <사진 7>  이 코끼기들은 이 나뭇잎을 먹는가?



      <사진 8>  이런 환경 속에서도 동물들은 살아간다.



      <사진 9>  얼룩말도 보이는데 국립공원인가?



      <사진 10>  교감이 통하는 세상인것 같다.



      <사진 11>  2016년 12월 21일에 보내온 나미브사막의 모습.



      <사진 12>  사막에서 천하를 얻은 기분이었으리.



      <사진 13>  사막에서 자라는 풀인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개솔새 같이 생겼다.



      <사진 14>  사막 가운데에서 며칠을 보냈다는데?



      <사진 15>  2016년 12월 25일 테이블마운틴에 올라갔을 때 그 곳에서 본 식물인데 이름으?



      <사진 16>  이 동물의 먹이인것 같은데 이 동물의 이름도 모른다. 다만 동물이 먹을수 있는 먹이가 있으니 다행이다. 그런데 왜 도망을

                 가지 않을까 궁금하다..






     ※  감사합니다. 이 자료를 보내주신 송박사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덕분에 아프리카를 간접적으로 여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