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얻은 내용을 계속하여 소개합니다. 사람도 자연 속에서 살고 식물도 자연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자연 속에서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구 위의 모든 것들은 여기서 잠시 머물다 가는 것입니다. 영원한 내것도 네것도 없습니다. 잠시 빌려 쓰다가 다시 돌려주는 것이 삶입니다. 드라세나 종류로 보인다. 버드나무와 같이 생긴 나무에 달린 열매입니다. 잎에 향이 많은 나무인 알로로 입니다. 이름은? 바티칸시국의 성벽에서 꽃을 피운 풀입니다. 바티칸시국의 성바오로 성당 앞에 서 있는 소나무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소나무의 줄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