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문은 넓게 232

2. 여행에서 본 식물들(2)

여행에서 얻은 내용을 계속하여 소개합니다. 사람도 자연 속에서 살고 식물도 자연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자연 속에서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구 위의 모든 것들은 여기서 잠시 머물다 가는 것입니다. 영원한 내것도 네것도 없습니다. 잠시 빌려 쓰다가 다시 돌려주는 것이 삶입니다.           드라세나 종류로 보인다.           버드나무와 같이 생긴 나무에 달린 열매입니다.           잎에 향이 많은 나무인 알로로 입니다.           이름은?           바티칸시국의 성벽에서 꽃을 피운 풀입니다.           바티칸시국의 성바오로 성당 앞에 서 있는 소나무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소나무의 줄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

견문은 넓게 2013.04.23

1. 여행에서 본 식물들(1)

사람이 살고 있는 곳, 자연 속에서는 어떤 식물이 살던지 살고 있습니다.우리 나라와 거의 같은 위도 상에 있는 나라에 사는 식물들을 구경하자고 여기에 올렸습니다. 이 중에는 우리 나라에 있는 식물들도 있고 처음 보는 것들도 있습니다. 또 우리 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것들과 비슷한 것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원산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다만 기후와 생육환경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인정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의 봄철에 많이 피는 큰개불알풀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있는 흰민들레입니다. 모양이 같습니다.         노랑색의 꽃이 피는 민들레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서양민들레라고 합니다.         올리브나무를 키우는 농장입니다. 물론 올리브 열매로 식용 기름을 짭니다.  ..

견문은 넓게 2013.04.22